음악과 함께하는 인생

실리카겔 - sister 듣기 /가사 / 영상


안녕하세요 음악인생입니다.

온늘은 실리카겔의 

sister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실리카겔(SilicaGel)’은 구경모(베이스), 김건재(드럼), 

김민수(기타/보컬), 김민영(VJ), 김한주(건반/보컬), 이대희(VJ), 최웅희(기타)로 이뤄진 7인조 밴드다.

 밴드의 이름을 지을 때 “인체에 무해하나 먹지 말라”는 

그 실리카겔이 우연하게 근처에 있었고 그게 그대로 이름이 되었다

. 2015년 8월 발매된 그들의 데뷔 EP [새삼스레 들이켜본 무중력

 사슴의 다섯가지 시각]의 긴 제목 역시 멤버들 각자가 즉흥적으로

 떠올린 단어의 조합으로 지어졌다. ‘실리카겔’의 첫 번째 

특징, 무엇에도 구애 받지 않는 즉흥과 자유로움이다. 


실리카겔 - sister 듣기 /가사 / 영상



실리카겔 - sister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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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 말라 비틀었다

모두 들어라

내 아이들아

너는 몸을 굴리거라

손을 모아라

내 가지들아


그 밤 내게


순태양


달사막


순태양


나는 금을 깎아냈다

풀을 뽑아라

내 아이들아

너는 숨을 내쉬어라

또 들이쉬어라

내 가지들아


그밤내게


순태양


달사막


순태양


따뜻한오각풀침대


내뿜고산으로가네


今日の晩ごはんは何がいい?

(오늘 저녁은 뭐가 좋을까?)

まあ何でもいいけ

お腹いっぱいになれたらいいね

(사실 무엇을 먹든

든든함을 느꼈으면 좋겠어.)

榮養をとろう

(영양분을 섭취하자.)

榮養をとろう

(영양분을 섭취하자.)


明日お見舞いに行くのを忘れずに

(내일 병문안 가는것 잊지말고,)

榮養分をとろう

(영양분을 섭취하자.)

榮養分をとろう

(영양분을 섭취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