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과 함께하는 인생

악동뮤지션 - 못생긴 척 듣기 / 가사 [사춘기 하]


안녕하세요 음악인생입니다.

오늘은 악동뮤지션의 

못생긴척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솔직히 이 노래는 찌질하다. 이 노래를 만든 사람은 못생긴 데다가 젠틀하지 못하고 찌질한 것 같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들으면 들을수록 밉지 않은 노래이다. 자신감이 넘치는 듯 소심한 가사를 보면

, 이때껏 이 사람이 잘생기고 아름다운 사람들 틈에서 위축되어

 왔지만 그것을 극복하는 방법을 마침내 생각해 낸 것처럼 보인다.

맞다. 맞아서 난 이 노래가 좋다.


악동뮤지션 - 못생긴 척 듣기 / 가사 [사춘기 하]



악동뮤지션 - 못생긴 척 가사 [사춘기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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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구한 날 놀려 

못생겼다고

이젠 웬만한 상처도 안 나 

(아니 상처가 안 나아)


어이구 또 약 올려 

더 못생겨졌다고

뭘 또 표정을 확인해 괘안나 

(괘않치 않아)


그렇게 날 못생기게 만들고 싶나 봐 

못생겼다 못생겼다 

하면 못생겨지는 줄 아나 봐 

정말 웃긴 애들이야 그치? ㅎㅎ

되게 재미난 애들인 것 같아 


너 지금 착각하고 있나 본데 (그런가 본데)

사실 잘생긴데 못생긴 척 하는 거야

숨겨왔던 나를 말하는 중인데

왜 웃고들 있는 거지 주눅 들어

뭔 얘기를 못해 

예끼 우리 아기 까꿍

얘기를 못해요를레이


Baby baby baby baby baby

Baby baby baby baby baby


매일마다 곯려 

못생겼다고

웬만한 상처도 안 나 


온몸이 다 결려 

못생긴 척 하느라고

몸의 신경을 하나하나 다 써

대견해 대견해 잘했어


그렇게 날 못생기게 만들고 싶었니 

못생겼다 못생겼다 하면 

못생겨지는 줄 알았니 

정말 웃긴 애들이야 그치? ㅎㅎ

아주아주 재치가 넘치는 애들인 것 같아


너 지금 착각하고 있나 본데 (그런가 본데)

사실 잘생긴데 못생긴 척 하는 거야

숨겨왔던 나를 말하는 중인데

왜 웃고들 있는 거지 주눅 들어

뭔 얘기를 못해 


예끼 우리 아기 까꿍

얘기를 못해요를레이


그렇게 날 못생기게 만들고 싶었니

왜 질투하나 보지


어이어이 거기 예쁜이들 잘생이들

우릴 보면 느낌이 어떠니들 huh?

왜 같은 값을 주고 산 똑같은 옷도

사람을 차별해 이건 불공평해

공명 쌤이 보시고 재갈을 물려줘야 해

아무 말 못하면은 날 더 이상 놀리지 않겠지 제발


그 위 공기가 좋다며 나도 좀 맡아보자 들어줘

연극 같은 거 하면 왕자 역할 좀 맡아보자 들어줘


너 지금 착각하고 있나 본데 (그런가 본데)

사실 잘생긴데 못생긴 척하는 거야

숨겨왔던 나를 말하는 중인데

왜 웃고들 있는 거지 주눅 들어

뭔 얘기를 못해 

예끼 우리 아기 까꿍

얘기를 못해요를레이


Baby baby baby baby baby

Baby baby baby baby one more time say

Baby baby baby baby baby

Baby baby baby baby 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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