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과 함께하는 인생

소울라이츠 - 허물어 듣기 / 뮤비 / 가사


안녕하세요 음악인생입니다.

오늘은 소울라치츠의 허물어를 

들려드리겠습니다.

한번 들어보시죠


소울라이츠, 'cloud' 앨범소개


그즈음 너를 만날 때면 항상 구름을 손으로 잡으려 애쓰는 아이가 되는 듯한 기분이었다. 

정말 너라는 사람이 좋았는지, 혹은 너라는 존재로 나의 모든 

고민들을 잠시나마 잊으려 했는지를 과연 내가 대답할 수 있을까.

너를 만나기 전까지는 누군가를 좋아하는 일은 마치 기껏 앉은 상처의 딱지를 떼어 

낸 체 덤불 속을 걷는 것처럼 미련한 일이라고 스스로에게 되뇌곤 했다

. 그래서였을까, 늘 결정적인 순간에 망설일 수밖에 없었던 것은.

그럼에도 서랍 속에 오래도록 넣어두어 먼지가 소복이 쌓인 사랑이라는 감정을 굳이

 들춰내 보려 했던 건 다만 쓸쓸히 집으로 돌아와 보잘것없는 

나와 마주하는 서울의 새벽을 견디기 힘들어서였던 건지도 모르겠다.


소울라이츠 - 허물어 듣기 / 뮤비 



소울라이츠 - 허물어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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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까지 사랑 따위 믿은 적이 없죠

그런 건 내게 존재하지 않다 믿었는데

내 삶에 불쑥 나타난 

그대라는 사람 날 당황하게 하죠


다시 또 상처받기가 두려운 내 맘이 

그댈 밀어내도

성처럼 쌓아둔 내 마음속의 벽 

그대는 자꾸만 허물어


나만을 바라고 바라보고 바래다주는 너

자라고 자라나는 나의 맘을 어쩌면 좋아요 

내게 알려줄래요

그대만 바라고 바라보며 사랑하고 싶어

말하고 또 말해요 

나 그대와 함께 이 길을 걸으면

그대만 있으면 나 두렵지 않다고


요즘은 자주 그대가 더 미워져요

이제야 겨우 혼자에 적응해 왔었는데

내 삶에 괜히 나타나 왜 또다시 

날 어지럽게 만드는지


한 번 더 사랑을 믿어도 되나요

행여나 상처받음 난 어떻게 하죠 그땐

얼마나 힘겹게 또 닫은 맘인데 

그댄 자꾸 열려 하나요


나만을 바라고 바라보고 바래다주는 너

자라고 자라나는 나의 맘을 어쩌면 좋아요 

내게 알려줄래요

그대만 바라고 바라보며 사랑하고 싶어

말하고 또 말해요 

나 그대와 함께 이 길을 걸으면

그대만 있으면 난 믿고 싶어져


사랑이 맞는 걸까요 나에게 말해줄래요

나만을 바라고 바라보고 바래다주는 너

자라고 자라나는 나의 맘을

어쩌면 좋아요 내게 알려줄래요


그대만 바라고

바라보며 사랑하고 싶어

말하고 또 말해요

나 그대와 함께 이 길을 걸으면

그대만 있으면 난 두렵지 않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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