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과 함께하는 인생

C.I.V.A(씨아이브이에이) - 왜 불러 듣기 / 뮤비


안녕하세요. ㅎㅎㅎㅎㅎㅎㅎ

 civa 뮤비 나온거 아시나요??

와 정말 삼촌팬으로써 정말 웃음이 멈추지 않네요.

새로나온 신곡!!

civa 왜불러



<음악의 신2> 이상민과 탁재훈이 공동대표로 있는 

LTE(Lee&Tak Ent.)의 프로젝트 걸그룹 C.I.V.A의 첫번째

 디지털 싱글 앨범 "왜 불러"는 C.I.V.A의 롤 모델이자 LTE의

 대표 이상민이 프로듀싱했던 DIVA의 "왜 불러" 리메이크 버전으로

 기존의 "왜 불러"에 EDM 요소를 가미하여 더욱 풍성한 사운드와 빠른

 리듬감으로 올 여름을 강타할 리메이크 댄스곡이다.

C.I.V.A 왜불러 뮤비 듣기



이상민이 총괄 프로듀싱을 한 가운데 미스틱엔터테인먼트의 

프로듀서인 Postino(포스티노)가 편곡을, 안무가 배윤정이

 안무를 맡아 더욱 완벽한 무대를 위해 총력을 기울였다. 



‘꿈이 현실로!’ 

Mnet ‘음악의 신2’ 가상의 걸그룹 C.I.V.A !



음악의 신 정말 대단하네요^^ 

그냥 시티콩처럼 봤는대 정말 음악의 신처럼 뮤비까지!!

Don Mills (던밀스) - 미래 (MEERAE) MV / 듣기 


안녕하세요 음악인생입니다.

다들 좋은 하루 보내시구요!!

제가 소개 시켜드릴 곡은

던밀스 - 미래 입니다.

좋으니 잘들어주세요.



그런 던밀스가 가져온 미래는 어떤 모습일까?

던밀스는 이번 앨범에서 자신이 그려놓은 미래를 거칠고 직설적으로 풀어낸다. 

동명의 타이틀곡 ‘미래’를 과감하게 맨 앞에 배치해 미래에 대한 포부를 밝히는 것을 시작으로, 

성공에 대한 확신, 래퍼로서의 자신감, 음악에 대한 가치관, 과거 회상

 등 던밀스만의 청사진과 인생을 12트랙에 빼곡히 채워 넣었다.

특히 상대적으로 평가절하되었던 던밀스의 랩 테크닉을 즐길 수 있다는 것은 놓치지 말아야 할 본작의 묘미이다. 

이번 앨범에서 던밀스는 변칙적인 완급조절과 텅 트위스팅 등 그간 시도하지 않았던 다양한 랩 

스펙트럼을 자랑한다. 유쾌한 캐릭터에 치중한 이미지, 트랩 특유의 반복되는 가사나

 플로우 때문에 평소 던밀스를 ‘믿고 거르던’ 힙합 팬들에게 이번 앨범은 던밀스를 ‘믿고 고르게’ 되는 계기가 될 것이다.


던밀스 미래 듣기/뮤비



“던밀스는 자기 색이 확실한 래퍼다!”라고 말 

하였을 때 동의 하지 않는 이가 있을까? 

근 몇 년간 힙합장르 안에서 트랩비트와 호불호가 갈리는 동어반복이나 일차원적인

 랩 플로우는 전세계적으로 유행처럼 번졌다. 그 속에서 던밀스는 남들과는 

다른 폭발적인 에너지와 거친 목소리, 무엇보다 타령처럼 흥얼거리며 던밀스 특유의 

감성이 묻어나는 훅 메이킹은 따라하기에 급급한 다른 래퍼들과 확연한 차이점을 보여주었다.

또한 던밀스는 자기 표현과 문법이 확실한 래퍼다

던밀스만의 재치 있는 문법은 음악에서뿐만 아니라,

 넉살과 함께 미친 존재감을 발휘하며 그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랩은 모르겠지만 듣고 있으면 

머리를 자동으로 흔들고 있는 내모습을 보고 있다.ㅋㅋ

정말 노래 잘만드는것 같다.

 J-Min(제이민) 집 앞에서 (Way Back Home) 듣기 / 뮤비(M/V)


안녕하세요 음악인생입니다.

   J-min 이라구 하시나요?? 

이번에 신곡찾다가 처음 들어 봤습니다.

정말 목소리 좋은 가수더라구요.

그 좋은 가수의 신곡을 소개시켜드릴꼐요.

 J-MinX심은지

집 앞에서(Way Back Home) 



SM엔터테인먼트의 디지털 음원 공개 채널

 ‘STATION’의 새로운 주인공이 베일을 벗었다.

‘STATION’의 22번째 주인공은 J-Min과 

실력파 작곡가 심은지로, 두 사람이 

콜라보레이션한 ‘집 앞에서 (Way Back Home)’는 따뜻하면서

 쓸쓸한 감성이 돋보이는 어쿠스틱 발라드곡.


제이민 집앞에서 듣기/ 뮤비



섬세한 상황 묘사와 사실적인 가사가 공감을 불러 일으키며, J-Min의 

호소력 짙은 음색과 풍부한 표현력이 음악 팬들의 감성을 자극하기에 충분하다.




정말 목소리로 표현력이 정말 좋네요..

듣고 있으,면 계속 듣게되는 마약 같은 목소리??

여튼 좋아서 계속 듣게되네요^^

투빅 2Bic - 그날의 우리  뮤비 / 듣기


안녕하세요 음악인생입니다.

오늘은 믿고 듣는 투빅의 신곡을 소개 시켜드릴꼐요.

투빅 - 그날의 우리


명불허전’ 믿고 듣는 ‘투빅’ 여름밤을 책임질 편안하고 고급스러운 이별노래 ‘그날의 우리’ 발표

명불허전 믿고 듣는 가수 투빅이 늦은 여름밤 시간을 적셔줄 편안하고 고급스러운 R&B 발라드 스타일의 디지털 싱글 앨범 ‘그날의 우리’를 발표한다. 한편 투빅의 애잔한 보이스와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이 돋보이는 ‘그날의 우리’는 오는 7월 7일 자정 모든 음원 사이트에서 공개된다.


투빅 그날의 우리



신곡 ‘그날의 우리’는 떠나보낸 연인에 대한 그리움을 담아낸 곡으로, 아름답고 서정적인 피아노 선율과 투빅 특유의 감성, 그리고 폭발적인 가창력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수준 높은 R&B 발라드 스타일의 곡이다.  올 봄 발표되었던 ‘니꺼내꺼’ 이후 3개월만의 디지털 싱글 앨범인 신곡 ‘그날의 우리’는 국내 최고 프로듀서인 조영수, 안영민, 이유진이 공동으로 작곡에 참여했으며, 작사에는 투빅의 지환과 준형이 함께 힘을 실어 많은 이들의 기대를 받고 있다.




역시 투빅은 귀가 힐링이 되네요^^ 

정말 이런 사람들이 넘쳐 나야될텐대..

실력 좋은 아이돌 들도 많지만.. 정말 실력파 가수들이

떠서 우리의 귀를 힐링 해줬으면 좋겠네요..

틴 탑(Teen Top) - 바람이 분다  듣기/ 뮤비


안녕하세요. 음악인생입니다.

오늘은 오랜만에 남자아이돌 꺄~~

새로운 신곡으로 돌아온 틴탑의 

바람이 분다.. 소개 시켜드릴꼐요

데뷔 6주년 스페셜 프로젝트 ‘REMIND 2010 TEEN TOP VOICE’

틴탑은 지난 6년간 많은 사랑을 보내준 팬들에게 데뷔 6주년 스페셜 프로젝트를 깜짝 발표했다. 6명의 멤버들이 데뷔 6주년을 위해 준비한 총 6가지의 프로젝트가 진행된다. 데뷔 시절의 추억과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바람이 분다’ 음원 공개가 그 첫 번째 프로젝트. 마지막 6번째 프로젝트까지 틴탑이 준비한 다양한 모습들이 하나씩 공개될 계획이다.

틴탑 바람이 분다 는 틴탑의 첫 데뷔곡 ‘박수’의 프로듀서 슈퍼창따이가 프로듀싱한 곡으로 당시 중고등학생이었던 멤버들의 첫 녹음의 떨림과 풋풋함이 담겨있는 곡이다. 데뷔 준비를 할 당시 ‘박수’와 함께 데뷔 타이틀곡 후보 자리까지 올랐던 틴탑 바람이 분다는 틴탑의 파워풀한 퍼포먼스와 카리스마가 돋보이는 컨셉으로 인해 아쉽게도 빛을 보지 못하다가 6년 만에 공개되었다.



REMIND 2010 TEEN TOP VOICE ‘바람이 분다’

- 틴탑의 데뷔곡 후보였던 '바람이 분다' 6년만에 전격 공개

2016년 7월 10일 데뷔 6주년을 맞는 틴탑이 데뷔 6주년을 기념하는 첫 번째 프로젝트 ‘REMIND 2010 TEEN TOP VOICE’로 변함없는 사랑을 보내준 팬들에게 특별한 노래를 선물한다.


틴탑은 평균 만 16.3세의 어린 나이에 데뷔곡 ‘박수’로 숨을 멈추게 만드는 카리스마와 파워풀한 퍼포먼스로 이슈를 받았으며 이후 국민 연하남으로 등극한 ‘향수 뿌리지마’, 틴탑의 첫 1위를 안겨준 ‘미치겠어’, 감성 충만한 ‘To You’, ‘장난아냐’의 프리스텝, 더욱 업그레이드 된 ‘아침부터 아침까지’의 2배속 프리스텝 등의 퍼포먼스를 6년간 보여주며 자로 잰 듯 한치의 오차도 없는 ‘자칼돌’, ‘칼군무돌’의 선두주자로 인정을 받아 왔다.



틴탑 바람이 분다 뮤비



또한 틴탑은 최근 발매된 ‘RED POINT(레드 포인트)’ 앨범에서도 알 수 있듯이 자신의 음악 스타일을 담은 자작곡들을 앨범에 수록해 뮤지션의 면모를 보여줬으며 천지, 엘조, 창조는 뮤지컬, 드라마, 영화를 통해 연기를 펼치며 음악과 연기 활동 두 마리 토끼를 다 잡고 있다. 차곡차곡 개인의 역량들을 쌓고 음악성, 퍼포먼스, 연기 등 동시에 소화 가능한 그룹 틴탑의 활발한 활동은 계속될 전망이다.


정말 열심히 준비한거 같내요 ㅎㅎ 

계속 나온다니 쭉 지켜보고 싶은 마음??ㅎㅎ

빨리 빨리 나왔으면 좋겠네요 지쳐있는 마음을 노래로 안무로 눈 힐링을..


스컬&하하 SKULL&HAHA - 웃지마(feat. Mc 민지(정준하) 듣기 / 뮤비


안녕하세요 음악인생입니다.

오늘은 무한도전의 레게 꼬마였던 하하와 스컬의 곡이

신곡이 나왔다고 하네요^^

그래서 이렇게 소개 시켜드릴려구 글을 씁니다.

스컬& 하하 -웃지마!!



2016년 여름, 스컬&하하가 MC 민지와 함께 들려주는 유쾌한 레게 음악 '웃지마'!


여름이 돌아왔다, 

2016년의 정확한 중간점인 7월 2일, 스컬&하하가 여름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린다.


지난 3월, 아시아 최초로 레게 음악의 거장 Stephen Marley 와 함께 작업한 [Love Inside] 를 발표하며 국내와 아시아는 물론 레게 음악의 본 고장인 자메이카의 각종 방송매체와 언론 등 현지에서의 뜨거운 호응을 얻으며 한국의 대표 레게 뮤지션으로 인정받고 있는 스컬&하하가 새로운 노래로 여름의 문을 활짝 연다


이번 노래는 2012년 스컬&하하의 첫번째 EP [Ya Man !!] 이후 4년 만에 다시 한번 대한민국 최고의 히트메이커 이단옆차기의 프로듀싱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국내 최정상 가수들의 음악의 중심에 서있는 최고의 작곡가 Long Candy, 양갱, Jake K 가 혼신의 힘을 다해 레게 소울을 기본으로 누구나 편안하고 쉽게 즐길 수 있으며, 또한 스컬&하하의 넘치는 에너지를 온전히 느낄 수 있을 만한 음악으로 완성시켰다



스컬& 하하 -웃지마!!



특히 큰 화제가 되었던 정준하의 '쇼미더머니 5' 도전기에서 정준하가 보여주었던 그의 진심을 담은 외침 '웃지마!' 를 모티브를 삼아 출발한 이번 곡 작업은, 정준하가 'MC 민지'라는 이름으로는 처음으로 참여한 음반이라고 한다 정준하는 바쁜 스케줄 가운데서도 하하의 피처링 제안에 단번에 흔쾌히 응했으며, 녹음 또한 한숨에 마쳐 현장에 있던 모든 스텝들을 놀라게 했다. 또한 평소 '무한도전' 을 통해 뽐냈던 디자인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해 이번 앨범 자켓까지 참여하며 하하에 대한 애정을 표했다




경쾌한 레게 리듬, 정준하의 강렬했던 외침 '웃지마!' 를 비틀어 솔직하고 로맨틱하게 풀어낸 가사, 그리고 스컬&하하와 정준하의 진심을 담은 목소리가 더해진 신곡 [웃지마] 를 위해 개리, 이적, 다이나믹 듀오, 크러쉬, 자이언티 등 국내 최고 가수 들의 뮤직비디오를 연출하여 큰 관심을 모았던 김세명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특히 이번 뮤직비디오는 사랑 노래에서 흔하게 쓰이는 립싱크나 드라마 타이즈 형식을 벗어나 오로지 안무 만으로 영상을 가득 채워냈는데, 유일무이한 최고의 크럼프 팀 'Monster Woofam'의 Bucky가 이끄는 여성 유닛 'Woofam Ladies'의 환상적인 안무가 더해져 듣는 음악과 보는 음악의 완벽한 조화를 이루었다는 평을 받고 있다


매 해 여름의 한가운데에 서있는 스컬&하하가 우리에게 보여줄 다양한 음악을 기대해보자


오랜만에 같이 노래하니깐 

역시 좋네요~&&

하하목소리는 사람의 마음을 긇는거 같아요.~ 너무 좋아!!!



씨스타(SISTAR) _ I Like That 듣기/ 뮤비(MV)


안녕하세요 음악인생입니다.ㅎㅎㅎ

제가 지금 소개 시켜드릴 곡은 신곡중에 신곡 시스타 I like that ^^

매력이 넘치는 걸그룹이죠 !! ㅎㅎ




‘I Like That’의 가장 흥미로운 지점은 멤버들의 캐릭터에 매우 밀착된 음악을 들려준다는 것이다. 강하게 때론 부드럽게 노래 전체를 지배하는 유혹적인 분위기는 오리엔탈 무드로 투영되고 테마 전체에 신비롭게 묻어난다. 이를 표현하는 방식은 ‘믹스매치’다. 화려한 색감에 빈티지한 분위기를 연출하거나, 청초한 메이크업에 오리엔탈 무드를 입혀 훔쳐서라도 갖고 싶은 치명적인 러브 스토리를 완성했다. 신비함 뒤에 숨어있는 강렬함과 로맨틱함, 그와 함께 느껴지는 특유의 애잔한 분위기는 그 어떤 주제로도 흉내내기 힘든 치명적인 매력을 담고있는 것이다. 씨스타에게 기대할 수 있는 그 이상의 것들을 압축한, ‘보고 듣고 빠져드는’ 비주얼 뮤직의 완성이다. 


씨스타  i like That 듣기/뮤비/가사



I Like That’은 현실과 상상의 경계를 오가며 자극적이면서 달콤한 여운을 남긴다. 씨스타가 제시한 새로운 캐릭터는 온전히 음악 이상의 테마를 느끼게 한다는 점에서 인상적이다. 묘한 매력의 여인이 탄생했다. 오리엔탈 무드를 한껏 발산하는 피사체로써 신비롭고 은은하게 섹시한 매력을 뿜어낸다. ‘감출수록 더 진하게 배어나오는’ 상반된 감성을 주제로, 모든 요소를 씨스타만의 방식으로 모던하게 뒤집었다. 쉽고 분명한 씨스타표 대중음악은 여전히 유효하다.



정말 노래 좋네요..

와~~~

TWICE CHEER UP 듣기 / 뮤비

안녕하세요 음악인생입니다.

오늘은 최근에 나온 트와이스 신곡을 올려 드리겠습니다.

그 신곡은 CHEER UP ㅎㅎㅎ

다같이 CHEER UP

 


음원 역주행, 신인상, 7만장에 육박하는 앨범 판매량, 걸그룹 데뷔곡 기준 역대 최고 Youtube 조회수까지. 작년 하반기를 그야말로 뜨겁게 달궜던 TWICE가 드디어 4월 25일 미니 2집 [PAGE TWO]를 발매하며, 이들의 두번째 이야기를 시작한다. 신인으로서는 유례없는 성적을 일궈냈던 만큼 이번 미니 2집에 대한 팬들의 기대에 보답하기 위해 쉴 틈 없는 일정 속에서도 최고의 앨범을 만들기 위한 최선의 준비를 거듭해왔다.

트와이스 cheer up



나아가 세번째, 네번째 앞으로 펼쳐질 많은 이야기들을 너무나 궁금하게 만들. 새로운 시작점으로서의 즐거움과 의미로 가득 차있다. 이번 앨범을 통해 무엇보다도 팬들에게 한발 더 가까이 다가가고 싶다는 순수한 포부를 밝히고 있는 TWICE. 평균 연령 18세지만 이 당차기 이를 데 없는 9명의 성장을 지켜보고 응원하는 것은 우리 모두가 각자 가지고 있는 꿈을 이뤄 나가는 것과 크게 다르지 않을 것만 같다. 그래서 TWICE를 마주할 때 설레는 마음을 더 감출 수가 없는게 아닐까. 이제 그 설레고 즐겁기 이를 데 없는 마치 놀이동산 같고, 마법 같은 두 번째 이야기가 펼쳐진다. 우리의 눈 앞에 한번, 그리고 우리의 귀에 한번. 

힙합, 트로피컬하우스, 드럼&베이스 장르를 믹스한 국내에서는 유일무이하게 TWICE만이 보여줄 수있는 컬러 팝(Color Pop) 댄스 곡으로 ‘OOH-AHH하게’보다 더 세련되고 신나고 청량감 넘치는 사운드가 인상적인 곡이다. 특히 멤버 개인파트마다 느껴지는 창법의 변화와 멜로디는 기존 아이돌 음악에서 들을 수 없는 신선한 충격을 가져다 줄 것이다.



잘 들으셨나요? 그럼 다행이구요^...^

더 듣고 싶은 음악 있으시면 댓글 부탁해요

샘김 MAMA DON'T WORRY 듣기 /  뮤비

안녕하세요 음악인생입니다.

오늘은 최신곡인 샘김 mama don't worry 를 

갖고 왔습니다.



18세 싱어송라이터 샘김(SAM KIM), ‘삶이 곧 음악이 된 소년’

기타 위를 노니는 자유로운 영혼 샘김, 데뷔 음반 첫 번째 파트 ‘마이 네임 이즈 샘’

‘음악이 주는 영롱한 잔상’, 샘김이 18세의 감성으로 전하는 힐링 메시지 


싱어송라이터 샘김이 또 한 번 세상을 놀라게 한다.


샘김은18세 소년 특유의 반짝이는 감성을 담아 데뷔 음반의 전곡을 작사, 작곡해 오랫동안 얼어붙어 있던 10대 싱어송라이터 시장에 새로운 대안을 제시한다.


오는 28일에 발매되는 그의 데뷔 음반 ‘마이 네임 이즈 샘(MY NAME IS SAM)’의 첫 번째 파트는 타이틀곡인 '마마 돈워리(Mama Don’t Worry)'를 비롯, 서정성을 바탕으로 한 샘김의 진솔한 스토리를 오롯이 담은 총 3곡의 자작곡이 수록된 디지털 음반. 

샘김 MAMA DON'T WORRY 듣기




샘김의 자서전 3부작으로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를 관통하는 ‘마이 네임 이즈 샘’은 ‘샘김’이라는 열 여덟살 싱어송라이터가 음악으로 자신을 투영하는 일련의 과정들을 소담하게 담아냈다. 


자신의 뿌리가 있고 풍경 하나하나가 음악적 영감이 되는 도시 ‘시애틀(seattle)’, 멀리 떨어져 있는 가족들을 그리워하며 묵묵히 꿈을 이뤄나가는 자신의 모습을 담은 ‘마마 돈 워리’, 새로운 사람들과 울타리를 이루고 살아가는 샘김이 앞으로 ‘내가 너의 노래가 되어줄게’라는 따뜻한 위로를 전하는 노래 ‘유어송(your song)’까지 자신의 삶 속 유의미한 순간들을 음악으로 차근차근 기록해 데뷔 음반의 첫 번째 파트를 구성한 것. 



이번 데뷔 음반의 첫 번째 파트 타이틀곡인 '마마 돈 워리'는 '연락도 잘 안 하는 멍청한 우리 아들 잘 지내니'라는 엄마의 편지글로 시작되는 노래로 멀리 떨어져 있지만 한결같은 맘으로 서로를 아끼고 사랑하는 가족에 대한 애끓는 마음을 그렸다. 솔직 담백한 가사를 듣고 있으면 노래 속 물리적인 거리를 아무렇지 않게 뛰어넘어 마음을 전하는 힘이 느껴진다. 여기에 조용히 읊조리는 샘김의 소울풀한 보이스는 가슴을 저미는 감동을 선사한다.

‘한국말이 더 빨리 늘었으면 좋겠어. 나의 마음을 더 잘 전할 수 있게’라며 음악으로 풀어갈 이야기들을 적잖이 쌓아두고 있는 18세의 감성을 듬뿍 담은 노래 ‘시애틀’에는 소속사 안테나 가족인 싱어송라이터 이진아의 업라이트 피아노 사운드가 켜켜이 베어 긴 여운을 남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