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과 함께하는 인생

박지민 - 다시 듣기/ 뮤비


안녕하세요 음악인생입니다.

오늘 박지민의 노래가 나오는날이다!!

와 ~~ 정말 노래 잘부르네요

jyp가 정말 보물을 하나 건진듯.ㅎㅎ 노래도 좋지만 목소리도 좋네요.

스무살 박지민이 청춘에게 건네는 위로와 공감! 첫 전곡 자작 참여 디지털 미니앨범 [19에서 20]

 열아홉 소녀에서 스무 살 숙녀로, 그리고 뮤지션으로 커가고 있는 박지민의 성장기

 순수함과 성숙미가 공존하는 아티스트 박지민, 그녀의 이야기를 담은 첫 자작 솔로 앨범

 스무살의 성장통을 노래하다! 청춘을 향한 위로의 메시지를 담은 타이틀곡 ‘다시’



1. 다시

1년 4개월 만에 돌아온 박지민의 솔로 타이틀곡이다. 

박지민과 Noday, Chloe 두 작곡가가 공동으로 작업했으며, 

어쿠스틱 기타와 Boom Bap 스타일의 드럼을 메인으로 한 팝 

알앤비 장르의 곡이다. 각 섹션마다 편곡에 변화를 둔 것이 특징이며

 후반으로 갈수록 고조되는 분위기와 스트링 편곡 또한 돋보인다.

 차분하지만 에너지 있는 박지민의 목소리가 잘 담겨있다.

박지민 - 다시 듣기/ 뮤비



박지민의 첫 자작 디지털 미니앨범 [19에서 20]은 앨범명 

그대로 열아홉 소녀에서 스무살 숙녀로 거듭난 박지민의 성장기를 담고 있다.

음악적으로 한층 성숙해진 그의 모습을 담은 이번 앨범은

 전곡 박지민이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해 특별함을 더했다.

청춘이라면 누구나 고민하고 공감할만한 내용을

 고스란히 옮겨 놓은 듯한 타이틀곡 ‘다시’

 


자유분방함과 성숙함의 경계선 위에 선 스무살

 박지민의 양면적 감성을 담은 이번 앨범은 착실하게 

뮤지션으로 성장하고 있는 그녀가 앞으로 

펼쳐나갈 무한한 음악적 역량을 기대하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