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과 함께하는 인생

캐스커 - 칫솔 듣기 / 가사


안녕하세요 음악인생입니다.

두터운 추억의 겹을 씌운 따스한 선율로 다시 태어나다

캐스커의 어쿠스틱 프로젝트 [칫솔 (Acoustic Ver.)]

한번 들어보세요 ㅎㅎ


‘칫솔’은 아직 버리지 못한 상대에 대한 미련을 그의 집에 남겨진 칫솔에 

비유한 곡으로, 포근한 온기로 채워졌던 둘만의 세계가 무너진 뒤의 감정을 

담았다. 기존 곡 ‘칫솔’이 가사가 지닌 무게에 비해 비교적 가벼운 리듬감으로 

진행됐다면, ‘칫솔 (Acoustic Ver.)’은 기타와 피아노, 보컬만으로 이루어진 

단출한 편곡에 잔잔한 회상의 느낌을 더했다. 회상-원망-미련-체념으로 이어지는

 이별의 여정을 담담하게 읊조리는 융진의 보컬과 따스하면서도 나긋한 보사노바

 리듬의 어쿠스틱 기타, 뒤이어 차분히 얹히는 피아노 선율은 지난 

추억에 대한 각각의 독백 같기도, 혹은 하나의 이야기로 다가오기도 한다. 


캐스커 - 칫솔 듣기



캐스커 - 칫솔 가사

-------------------------------

날 포근히 안을 때마다

사랑한다 말해줄 때마다

당신은 알고 있었나요

이렇게 될 것을

이렇게 될 것을


나란히 걷지 못해 

머뭇거리던 내게로 와

손 내밀어 꼭 잡아주었지


그날의 온기로 

시작된 많은 사연들

늘 행복한 건 아니래도

여전히 눈 뜨면 세상은

온통 너였는데


날 포근히 안을 때마다

사랑한다 말해줄 때마다

당신은 알고 있었나요


어쩌면 이렇게 

차가워질 수 있죠

추억의 겨울은 왔는데

불 꺼진 당신의 창문에 

내 맘이 무너져


더는 내 것이 아닌 칫솔과

더는 내 것이 아닌 고양이

더는 내 것이 아닌 

내 마음은 아직도

거기에 있는데


날 포근히 안을 때마다

사랑한다 말해줄 때마다

당신은 알고 있었나요

이렇게 될 것을


난 한 번도 슬픈 마지막 

생각조차 한 적 없었는데

당신에겐 쉬운 일이었나요

어쩌면 이렇게


잊을 수 있나요

날 포근히 안을 때마다

사랑한다 말해줄 때마다

왜 눈치채지 못한 걸까요

텅 빈 당신의 눈을


우리 둘은 이제는 더 이상

같은 곳을 보지 않는 건가요

아니 이제 우리라는 말도 

해선 안 되나요

그럴 수 없나요

소유- I Miss You  듣기 / 가사 [도깨비 OST Part7]


안녕하세요 음악인생입니다.

오늘은 소유의 

 I Miss You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도깨비 OST Part 7으로 출시되는 소유의 '아이 미스 유(I Miss You)'는 계속 되는

 인연의 끈을 아련하게 표현한 곡으로, 드라마 속 인물들

 간의 운명적인 관계를 고스란히 담아낸 노래이다.

기타와 피아노 베이스의 미니멀한 연주 구성 위 소유의 청아하면서도 쓸쓸한

 음색을 강조해 슬프면서 아름다운 노래의 감정이 잘 담길 수 있도록 했다.


소유- I Miss You  듣기 [도깨비 OST Part7]



소유- I Miss You 가사 [도깨비 OST Part7]

-------------------------------------------------

바라보면 자꾸 눈물이 나는건

왠지 몰라도


돌고 돌아 내게 오고 있었나요

피해지지 않는 그 사랑


I love u love u love u

인연이라 부르죠 난


And I miss u miss u

나의 운명인 사람


슬픈 눈빛으로 왜 나를 보나요

울지 말아요


한 눈에 날 알아본건 아닌가요

이제서야 왜 내게 왔죠


I love u love u love u

인연인걸 느꼈죠 난


And I miss u miss u

나의 운명인 사람


몇 번을 태어난대도

그대가 어딜 숨어도


나는 그댈 찾겠죠

다신 우리 헤어지지마요


내곁에서

떠나가지 말아요

떠나가지 말아요

다이아(L.U.B) -13월 32일 듣기 / 뮤비 / 가사 [First Miracle DIAID 2]


안녕하세요 음악인생입니다.

걸그룹 다이아가 29일 발매된 ‘빈챈현스(다이아)’의 ‘너는 달 지구’에

 이어 이번엔 ‘First Miracle DIAID Ⅱ’ 두 번째 주자로 

또 다른 유닛을 선보였다.

두번째 곡은 13월 32일 입니다.

한번 들어보세요 ㅎㅎ



앞서 발매된 ‘너는 달 지구’의 폭발적인 반응만큼 이번 제니, 은진, 은채로 구성된 
유닛 ‘L.U.B(다이아)’의 신곡 ‘13월 32일’는 전 멤버 작사, 작곡 프로듀싱 참여는 물론
 기존에 다이아가 보여주지 않은 새로운 모습을 담아내 다시 한 번 대중들을 놀라게 
하여 그녀들만의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 곡 또한 팬들과의 소통창구인
 'V Live'를 통해 작업기가 선 공개되었으며 그 시간 팬들의 모아진 의견으로
 유닛명과 노래 제목이 탄생되었다. L.U.B(다이아)는 <Lovely Unit B>의 약자를 
뜻하고 연인과 이별 한 뒤 무색하게 흐르는 시간을 인정할 수 없는 여자의 
마음을 표현해 ‘13월32일’의 제목이 탄생하였다. 이 곡 또한 ‘너는 달 지구’와 
같이 다이아의 단독 콘서트에서 처음 무대를 선보였으며 디지털 싱글로 발매되었다.
도입부에 은진의 감성적인 목소리로 시작하는 이 곡은 힙합 비트 위에 세련된 기타 
루프와 베이스라인이 일품인 곡으로 헤어지기 전의 감정을 여자의 마음으로 
잘 표현하였으며 세련된 멜로디와 현실적인 가사가 모든 이들의 공감을 일으키는 곡이다.

다이아(L.U.B) -13월 32일 듣기 / 뮤비 / 가사 [First Miracle DIAID 2]



다이아(L.U.B) -13월 32일 듣기 / 뮤비 / 가사 [First Miracle DIAID 2]


다이아(L.U.B) -13월 32일 가사 [First Miracle DIAID 2]
----------------------------------------------------
무슨 말이에요 왜 그렇게 날 봐요
이대로 끝이면 안돼
돌아서지 마요 더 멀어지지 마요
저 멀리 희미해져 이젠 안녕

어슬렁거리는 이별 그림자 slow
우리 같이 함께 만든 추억거리로
이별은 예고없이 찾아오는 소나기나
다름없네 오늘이 지나면 네 생각에 Everyday
Everynight everytime
매일 밤 달콤한 전화로 속삭여준 너
말로 표현할 수 없던 우리의 사랑도
내 품에 남아있는 너의 향기와 
흔적까지 추억으로

다정했던 이 남자 
차갑게 식은 말투 
평소와 달라 보여 
딴 사람 같아 
얼음같은 이 남자 
이별을 말할 것 같애 oh no
그러지 마요

무슨 말이에요 왜 그렇게 날 봐요
이대로 끝이면 안돼
돌아서지 마요 더 멀어지지 마요
저 멀리 희미해져 이젠 안녕

이기적인 너야 우리의 엇갈린 마음
우리가 걸었었던 그 길의 이음
줄이 있다면 그토록 힘들었다면 
그토록 그랬었다면
그냥 가버려 go way no way
넌 왜 그 고개를 떨구고 있는 거야 
무슨 말 이라도 좀 해
차가운 말로 내 심장을 얼려줘
아무 감정 없었던 그때로 돌려줘

다정했던 이 남자
차갑게 식은 말투 
평소와 달라 보여 
딴 사람 같아 
얼음같은 이 남자 
이별을 말할 것 같애 oh no
그러지 마요

무슨 말이에요 왜 그렇게 날 봐요
이대로 끝이면 안돼
돌아서지 마요 더 멀어지지 마요
저 멀리 희미해져 이젠 안녕

(하나 둘 모아뒀던) 
어슬렁거리는 이별 그림자 slow
우리 같이 함께 만든 추억거리로
이별은 예고없이 찾아오는 소나기나
다름없네 오늘이 지나면 추억거리로

내 안의 너를 보낸다
네가 했던 모든 말들
우리 함께 했던 시간
더 이상은 믿지않아 이젠 지워

무슨 말이에요 왜 그렇게 날 봐요
이대로 끝이면 안돼
돌아서지 마요 더 멀어지지 마요
저 멀리 희미해져 이젠 안녕



김나영 -널 미워하지 않길 듣기 / 뮤비 /가사 


안녕하세요 음악인생입니다.

오늘은 실력파 가수 김나영의 신곡

 널 미워하지 않길을 들려드릴께요 



2016년, 그 누구보다도 바쁘게 달려온 레디(Reddy)와 지투(G2)가 한 해를 마무리하며 

함께 준비한 싱글 ‘Thank You’를 발표한다. 별다른 예고없이 공개하는 이번 신곡은 

올 한 해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아온 둘이 감사의 마음을 담아 

팬들과 가족, 친구들에게 전하는 깜짝 선물과도 같은 곡이다.

레디와 지투가 기존 발표던 곡들과 사뭇 다른 감성이 느껴지는 곡 ‘Thank You’는 

둘의 진심 어린 노랫말과 혼성그룹 치즈(Cheeze)의 여성 보컬 달총의 마시멜로 

같은 포근한 멜로디가 더해져 연말연시에 지친 많은 이들에게 기분 좋은 위로와 

휴식이 되기에 충분하다. 또한, 이번 싱글의 작곡가 유지피(UGP)는 최근 발매된 

지투의 첫 번째 앨범 ‘G2’s Life, Pt. 1’의 총괄 프로듀서로 이름을 알린 후 기대감을 더욱더 증폭시키고 있다.


김나영 -널 미워하지 않길 듣기 / 뮤비 /가사 

가사 

SMTOWN, Steve Barakatt - 너의 목소리 듣기 / 뮤비 / 가사 


안녕하세요 음악인생입니다.

SMTOWN, Steve Barakatt의 

'너의 목소리'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달달한 목소리를 듣고 싶다 들어라!!


‘너의 목소리 (Sound of Your Heart)’는 SM 소속 인기 아티스트들과 

세계 정상급 뉴에이지 피아니스트 스티브 바라캇(Steve Barakatt)이

 협업해 완성한 곡으로, ‘각자의 작은 목소리로 꿈을 노래해 

기적을 만들어 내자’는 희망과 응원의 메시지를 담은 팝 발라드이다. 

스티브 바라캇이 피아노 연주를, 재즈 보컬리스트 이동우,

 슈퍼주니어 예성, 소녀시대 써니, f(x) 루나, 레드벨벳 웬디, 슬기와

 NCT 127 태일, 도영이 가창을 맡았으며, 모두 

재능기부로 콜라보레이션에 참여해 특별함을 더했다.


SMTOWN, Steve Barakatt - 너의 목소리 듣기 / 뮤비 



SMTOWN, Steve Barakatt - 너의 목소리 가사 

------------------------------------------------------

Yeah, Oh


가슴속 한 켠에 숨겨둔 너만의

오래된 이야기를 들려주겠니 

아직은 한 번도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한 소중한 너의 꿈을


조금 평범한 별다를 것 없는

사소하다고 해도 아무 상관 없잖아

세상에 단 하나 바로 너이니까


너의 곁에 발맞춰 다가갈게

힘들 땐 내 손을 잡고 함께 걸어가


눈을 감고 가만히 

네 맘의 소릴 들어봐

세상 앞에 더 멀리 

너의 목소리를 들려줘

조금씩 조금씩 그 소리가 

닿는 모든 곳 (닿는 모든 곳)

작은 꽃이 피어나 

포근한 바람 불어와


때론 마주친 닫혀진 문 앞에

가끔은 겁이 나고 두렵겠지만

잠깐 멈춰서 주윌 둘러봐

따스한 바람이 네 맘을 감싸잖아


세상 속에 선명히 울린 네 노래가

지쳤던 누군가를 안아줄 거야

조그만 기적이 시작이 될 거야 


너의 곁에 발맞춰 다가갈게

힘들 땐 내 손을 잡고 함께 걸어가


눈을 감고 가만히 네 맘의 소릴 들어봐

세상 앞에 더 멀리 너의 목소리를 들려줘 

조금씩 조금씩 그 소리가 닿는 모든 곳

작은 꽃이 피어나

포근한 바람 불어와


깊어가던 어둠 하나씩 걷히고

눈부시게 밝아져


눈을 감고 가만히 (가만히)

네 맘의 소릴 들어봐 (맘의 소릴 들어봐)

세상 앞에 더 멀리 (Just fly away)

너의 목소리를 들려줘 

조금씩 조금씩 (하늘 높이)

그 소리가 닿는 모든 곳 (닿는 모든 곳)

작은 꽃이 피어나 (네가 피어나)

포근한 바람 불어와 (바람 불어와)

찬란한 햇살 내려와

브로콜리너마저 - 잊어버리고 싶어요 듣기 / 뮤비 /가사 


안녕하세요 음악인생입니다.

오늘은 실력파 가수 브로콜리너마저의 신곡

 '잊어버리고 싶어요'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잔잔하면서 확 사람을 이끄는 목소리를 갖고 계시네요 ~

이곡은 계속들어봐야됩니다 그냥 듣게 되면서 좋아져요 ㅎㅎ



기억은 이상합니다. 꼭 기억하고 싶은 일들은 왜 그렇게 헷갈리거나 흐려질까요. 

잊어버리고 싶은 일은 그렇게도 불쑥 불쑥 사람을 힘들게 하는데 말입니다. 

마음대로 되지 않는 걸 담아둬서 무엇하나 스스로를 다독여봐도, 어떤 물건은 

어떤 일은 어떤 사람은 자꾸만 지금을 방해하고 시간을 그때의 언젠가로 되돌려버리지요.

잊어버리고 싶다는 말은 잊을 수가 없다는 말이기도 합니다. 애초에 쉽게 

잊을 수 있었으면 그렇게 괴롭지도 않았을 테니까요. 생각을 않고 덮어둔다고 

될 일도 아니고 꺼내서 들여다 본다고 답이 나오는 일도 아닙니다. 


브로콜리너마저 - 잊어버리고 싶어요 듣기 / 뮤비 



브로콜리너마저 - 잊어버리고 싶어요 가사 

--------------------------------------------

잊혀지지 않았으면 하는 것들이 

바보 같은 일상에 밀려가는 날


마음속에 뽑히지 않는 

가시 같은 말에

아끼는 스웨터의 올이 

나가 버린 날


무릎에 앉은 딱지를 

자꾸 긁게 되는 밤

손댈수록 뿌옇게 되는 

수채화 속 하늘


할 수 있는 것보다 

언제나 앞선 마음에

슬퍼하는 일은 

언제나 뒤늦은 나의 몫


좋았었던 일들부터 

먼저 잊어주세요

차라리 그러면 견디는 일이 

조금은 쉬울까


행복했던 기억 하나로만 

버텨왔던 날은

쉽게도 무너지네요 


잊어버리고 싶어요

그 좋았었던 날들이

왜 지금 나를 자꾸만 

무너지게 하나요


지워버리고 싶어요

그 좋았었던 사람이

왜 지금 나를 자꾸만 

힘이 들게 하나요


BP 라니아 - Start A Fire 듣기 / 뮤비 / 가사


안녕하세요 음악인생입니다.

오늘은 BP라니아의 신곡

 Start A Fire을 들려드리겠습니다.


타이틀인 "Start a Fire"는 복고풍의 POP 분위기에 힙합을 가미한 댄스 곡이며 

작사는 많은 히트곡을 써온 낯선이 맡았다. 가사 내용은 남자의 과한 집착과 

통제를 벗어나고자하는 여자들의 집착남에 대한 따끔한 일침을 다루는 내용이다. 

작곡은 미국의 유명 작곡가인 Lena Leon, Krysta Youngs 가 작업했으며 미국 

빌보드 차트 상위권에 매 작업한 곡마다 랭크되고 있는 인증된 작곡가 이다. 

편곡은 그래미상 후보 작곡가인 Chris Sernel 이 작업하며 고퀄리티돌 인 라니아의 

면모를 한층 더 돋보일 수 있게 만들었다. 더블타이틀 곡인 "Make Me ah" 라는

 곡 또한 만만치 않다. 작곡을 맡은 "A-Dee" 는 영화 "분노의 질주7" OST 수록곡인

 "My Angel" 을 발표하며 빌보드 차트 1위를 수주 동안 하는 등 최근 세계적으로 가장 핫 한 작곡가이다.


BP 라니아 - Start A Fire 듣기 / 뮤비 



BP 라니아 - Start A Fire 가사

--------------------------------------

아직니 눈에 난 아이지

인정해 줄거야 언제쯤에

딸처럼 키우지 아예

이건좀 위험한 dagerous game


그러지 말래 뭐만 해도

무조건 자기 말이 다 맞데 

이런건 내가 어려서 모른데

대체 어쩌란 건데


dont start a fire baby

가르치지 말어 가르치지 말어

dont start a fire baby

다그치지 말어 다그치지 말어

날 계속 구속 하지마 난 니 인형이 아니야 

dont start a fire baby

가르치지 말어 다그치지 말어

ddu ddu ddu ddu lu ddu ddu lu ddu

ddu ddu ddu ddu lu ddu ddu lu ddu

ddu ddu ddu ddu lu ddu ddu lu ddu

ddu ddu ddu ddu lu ddu ddu lu ddu


가르치지 말어 다그치지 말어


Baby you're driving me crazy

나를 놔줄거야 언제쯤에

숨막혀 죽겠어 매일이

미친건 아닐까 의심되 yeah


자기 없을땐 놀지 말래

친구도 안되 그게 누구 든지

만나지 말래 큰일나 모른데 

대체 어쩌란 건데


dont start a fire baby

가르치지 말어 가르치지 말어

dont start a fire baby

다그치지 말어 다그치지 말어

날 계속 구속 하지마 난 니 인형이 아니야 

dont start a fire baby

가르치지 말어 다그치지 말어

ddu ddu ddu ddu lu ddu ddu lu ddu

ddu ddu ddu ddu lu ddu ddu lu ddu

ddu ddu ddu ddu lu ddu ddu lu ddu

ddu ddu ddu ddu lu ddu ddu lu ddu


가르치지 말어 다그치지 말어


All this callin and callin and

sendin blossomin blossoms 

Got all my optimal options

Looking awfully awesome

I’m on some mommy I made it

Looky Papi I’m poppin

My biology crazy I got some Popular pollen.

See it’s been obvious lately

That your stock has been droppin


and I apologize for sayin your apology’s floppin


The population is flockin


Cock blockin and jockin


And I’m suckin it down


Like a cocky concoction

I won’t sweat out my edges

Tryna put out no fires

I don’t scratch no whips

I don’t slash no tires

Yo I ain’t no snitch

I won’t wear no wires

I’m the truth


So how I’m gon be down with a liar huh?

burn burn baby burn

burn burn baby burn

burn burn baby burn

burn burn burn 


dont start a fire baby

가르치지 말어 가르치지 말어

dont start a fire baby

다그치지 말어 다그치지 말어

날 계속 구속 하지마 난 니 인형이 아니야 

dont start a fire baby

가르치지 말어 다그치지 말어

ddu ddu ddu ddu lu ddu ddu lu ddu

ddu ddu ddu ddu lu ddu ddu lu ddu

ddu ddu ddu ddu lu ddu ddu lu ddu

ddu ddu ddu ddu lu ddu ddu lu ddu


가르치지 말어 다그치지 말어








더 필름 - 하나(Vocal by 안녕) 듣기 / 뮤비 / 가사 


안녕하세요 음악인생입니다.

실력파 가수 더 필름의 신곡 

'하나'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노래는 아주 오래 전에 작곡한 곡입니다.

처음 이 곡을 썼을 땐, 누군가의 이름을 감추기 위해 곡을 만들었습니다. 

나는 노래 속에 나만 아는 암호처럼 그 사람의 이름을 심으려고 부단히도

 애를 썼고, 어쩌다 보니 그 사람의 이름에 'ㄴ' 받침을 빼면 

사람들이 숫자로 생각할 수도 있겠다 싶어 가사를 의미 있게 완성했습니다. 


더 필름 - 하나(Vocal by 안녕) 듣기  



더 필름 - 하나(Vocal by 안녕) 가사 

------------------------------------

하나 너에게 원하는 게 있어 

오래 전에 지나간 일이지만 

함께했던 처음이 믿어지지 않았듯이 

이제 마지막 얘기를 하고 싶어 


잘 지내렴 

내 인연이 아니라면 

잘 지내렴 

부디 행복하게 살아 

혹시라도 한 밤에 아프지는 말아 

그리고 나보다 훨씬 더 

어울리는 사람 꼭 만나야해 


하나 

너에게 부탁할게 있어 

내가 행여라도 큰 짐이라면 

그래, 남은 보잘 것 없는 기억마저 지워 

네가 편하게 지낼 수만 있다면 


잘 지내렴 

내 인연이 아니라면 

잘 지내렴 

부디 행복하게 살아 

혹시라도 한 밤에 아프지는 말아 

그리고 나보다 훨씬 더 

어울리는 사람 꼭 만나야해 


꼭 잘 지내 행복하게 살아

좋은 사람 곁에서 너도 꼭 웃어줘 

이제 짧은 기억이나마 다 지우려고 해 

그래도 할 말이 남았다면 


떠나지마

이 노랠 듣고 있다면 

떠나지마

다시 내게로 돌아와 


하나야 난,

한 번도 잊은 적이 없어 

너도 많이 힘이 들잖아

너도 많이 마음이 아프잖아 

돌아와줘 


이 노래를 듣고 있다면,

이 노래를 네가 듣고 있다면



백지영 - 그대의 마음 듣기 / 가사 


안녕하세요 음악인생입니다.

오늘은 제가 좋아하는 가수 백지영님께서 신곡을 나왔습니다.

백지영 그대의 마음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한번 들어보세요 좋아요



전국민 힐링 송 ‘그대의 마음’으로 돌아온 발라드의 여왕 백지영 강추위가 예고 된 겨울 따뜻한 목소리로 감동 전한다.

발라드여왕 백지영이 올겨울 전국민 힐링 송을 들고 돌아왔다. 발표하는 곡마다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백지영이 강추위가 예고 된 올 겨울 모든 리스너들을 위로해 줄 

신곡 ‘그대의 마음’을 발표한다. 신곡 ‘그대의 마음은’ 학생, 직장인, 엄마, 아빠 등 전국민이

 학업, 진로, 취업, 육아 등에 대해 하나씩은 갖고 있는 고민과 힘든 마음을 위로해주는 곡이며

, 올 한해도 수고한 전국민을 위해 예비엄마 백지영이 따뜻한 목소리로 마음을 어루만지며 사랑을 전해주고 있다.


백지영 - 그대의 마음 듣기



백지영 - 그대의 마음  가사 

------------------------------------

하루해가 지고 나면

울고 웃는 사람 이야기

술잔 앞에 모인 그대들의 얼굴이

오늘따라 아름다워요


힘든 하루를 걷다 보면

가끔 울고 싶기도 하고

혼자 인 듯 해도 

우린 알 수 있어요


그대의 마음 그대의 마음 그대의 마음


그렇게 살아가는 걸

서로 어깨에 기댄 채로

믿고 기다려준 그대가 없었다면

하루인들 견뎌냈을까


포기하고 싶기도 했지

너무 높은 벽에 부딪혀

넓은 바다에 홀로 버려진 것처럼

나만 빼고 모두 흘러갔지


가슴 시린 사랑을 했지

마치 영원히 살 것처럼

한 순간이라도 기억할 수 있다면


그대의 마음 그대의 마음 그대의 마음


그렇게 살아가는 걸

서로 어깨에 기댄 채로

믿고 기다려준 그대가 없었다면

하루인들 견뎌냈을까


그렇게 살아가는 걸

서로 어깨에 기댄 채로

믿고 기다려준 그대가 없었다면

하루인들 견뎌냈을까


하루해가 지고 나면

울고 웃는 사람 이야기

듣는 것만으로 우린 알 수 있어요

그대의 마음 그대의 마음 그대의 마음

씨제이이앤엠주식회사에서 제공했으며, 엠넷닷컴회원

구름 - 내가 모르게 듣기 / 뮤비 / 가사 


안녕하세요 음악인생입니다.

오늘은 구름의 내가 모르게를 들려 드리곘습니다.

스윗한 목소리 소유자의 노래는

 언제 들어도 기분이 좋내요ㅎㅎ

다들 들어보세요



난 또 아무상관 없는 듯 서툴고

나의 입에서 나오는 순간 고요해


우리 사이에 의미 없는 문장은 

만들지 않았지

항상 내게 온기를 주고 

날 채워주는 너의 맘을 

다 아는데도 가끔씩


난 그래

네가 자꾸 작아져 

사라질 것 만 같아

네 생각속에 난 어떨지 아는데,

그걸 아는데도 난 그래

무기력해

네가 모르게 

네 앞에선 작아만 져


나의 감정에 희미하게 

감춰둔 건 하나도 없었지

항상 네게 마음을 주고 

널 채워주려 

나의 맘을 다 표현해도 가끔씩


난 그래

내가 없는 너를 상상한다는게 이젠

의미 없다는 걸 나도 아는데,

그걸 아는데도 난 그래

무기력해

내가 모르게 네 앞에선 불안해져


구름 - 내가 모르게 듣기 / 뮤비 / 가사 



구름 - 내가 모르게 가사 

--------------------------

난 또 아무상관 없는 듯 서툴고

나의 입에서 나오는 순간 고요해


우리 사이에 의미 없는 문장은 

만들지 않았지

항상 내게 온기를 주고 

날 채워주는 너의 맘을 

다 아는데도 가끔씩


난 그래

네가 자꾸 작아져 

사라질 것 만 같아

네 생각속에 난 어떨지 아는데,

그걸 아는데도 난 그래

무기력해

네가 모르게 

네 앞에선 작아만 져


나의 감정에 희미하게 

감춰둔 건 하나도 없었지

항상 네게 마음을 주고 

널 채워주려 

나의 맘을 다 표현해도 가끔씩


난 그래

내가 없는 너를 상상한다는게 이젠

의미 없다는 걸 나도 아는데,

그걸 아는데도 난 그래

무기력해

내가 모르게 네 앞에선 불안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