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과 함께하는 인생

엑소 & 유재석 - 댄싱킹 듣기 / 뮤비 / 가사


안녕하세요 음악인생입니다.

오늘 무한도전'에서는 무한도전 멤버들이

 '댄싱킹' 안무 중간 점검을 위해 모인 

엑소 멤버들과 함께 춤을 추는 모습이 그려졌다.



32번째 SM STATION, 유재석 X EXO의 'Dancing King'이 공개된다.

이번 신곡 ‘Dancing King’은 브라스 사운드와 정열적인 삼바

 리듬을 기반으로 한 흥겨운 분위기의 댄스 곡으로, 유재석의

 부드러우면서도 힘 있는 보컬과 EXO 멤버들의 매력적인 

음색이 절묘한 조화를 이뤄 듣는 즐거움을 선사하며, 가사에는

 일상에 지친 이들에게 오늘만큼은 모든 것을 잊고 함께 춤추자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번 ‘STATION’은 MBC의 간판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과 K-POP을

 대표하는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기업 SM의 콜라보레이션일 뿐만 

아니라, 전 국민으로부터 사랑 받는 '국민 MC' 유재석과 매 앨범을

 발표할 때마다 새로운 기록을 세우는 ‘가요계 기록 제조기’ EXO의

 만남으로 탄생한 만큼, 두 특급 스타가 선사할 신곡 ‘Dancing King’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멤버들은 생각보다 훌륭한 안무를 소화하는 유재석에게 감탄했다.

 박명수 "트위스트 김 이후로 네가 최고"라고 했다

유재석의 댄스 실력을 한번 보시죠..








엑소 & 유재석 - 댄싱킹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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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y hey hey hey
Hey hey hey hey
Hey hey hey hey

뜨거운 리듬에 가슴이 뛰잖아
달아올라 지금 내 심장이
Come on shake it 
너의 본능을 깨워
이 시간이 지나가기 전에

A-ya-ya 
오늘 밤 나는 Dancing King
나에게 빠져들어
A-ya-ya 
오늘 밤 나와 Dance all night

Oh 
지루했던 하룰 벗어 던져 버리고
내 안에 잠들어 있던 흥은 챙기고
올라타 봐 여기 리듬이란 마법에
Senorita! 
깜짝 놀랄 밤을 선물해 줄게

서툰 몸짓에 너를 맡겨 그냥 미쳐 
(Ooh ah ah ah ah ah)
지친 가슴에 불을 당겨 함께 춤을 춰
Cuz tonight

뜨거운 리듬에 가슴이 뛰잖아
달아올라 지금 내 심장이
Come on shake it 
너의 본능을 깨워
이 시간이 지나가기 전에

A-ya-ya 
오늘 밤 나는 Dancing King
나에게 빠져들어
A-ya-ya 
오늘 밤 나와 Dance all night

Ah 
짜증나는 일들 모두 잊고 싶을 때
고민 말고 그냥 나를 찾아오면 돼
Yeah 
맘보 탱고 룸바 삼바 뭐든 말만 해
Buona sera! 
멋진 세상으로 초대해 줄게

서툰 몸짓에 너를 맡겨 그냥 미쳐 
(Ooh ah ah ah ah ah)
이 시간만은 모두 잊어 함께 춤을 춰
Cuz tonight

뜨거운 리듬에 가슴이 뛰잖아 
(망설이지마)
달아올라 지금 내 심장이 
(달아올라)
Come on shake it 너의 본능을 깨워 
(함께 흔들어)
이 시간이 지나가기 전에 
(Oh yeah)

A-ya-ya 
오늘 밤 나는 Dancing King
나에게 빠져들어
A-ya-ya 
오늘 밤 나와 Dance all night

Shake it to the left
Now shake it to the right
달이 질 때까지 널 멈추지는 마

Shake your body oh my
Dancing all night
네게 눈이 먼 난 널 보낼 수 없어 
Awoooo

어차피 한 번 사는 인생이잖아
달려 볼까 오늘 저 끝까지
Come on shake it 
너의 본능을 깨워
지금 우린 이대로 행복해

A-ya-ya 
오늘 밤 나는 Dancing King
나에게 빠져들어
A-ya-ya 
오늘 밤 나와 Dance all night

Hey hey
Hey hey
Hey hey
Hey



한편, ‘Dancing King’의 음원 수익금은 모두 기부될 예정으로

알려지며, 이번 콜라보레이션의 의미를 한층 높이고 있다. 

매주 금요일 0시 새로운 음원을 공개하는 ‘STATION’.

다양한 아티스트, 프로듀서, 작곡가들과의 콜라보레이션,

 브랜드 대 브랜드로서의 콜라보레이션 등 새로운 시도를

 통해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사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