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과 함께하는 인생

브라운 아이드 소울 - 그만 그만 (Feat 유성은) 듣기 / 가사


안녕하세요 음악인생입니다.

4집의 그만그만을 들어보시죠

긴말이 필요 하겠습니까? ㅎㅎ




브라운아이드소울이 해내가고 있는 일련의 작업들은 어쩌면 특별하지 않은 작업일 수 있다.

 과거 선배들이 만들어 냈던 멋진 음악과 음악 역사 속에 존재하는 재미있는 에피소드와

 시도들이 소재가 되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이들이 만들어 내는 음악과 이미지에

 감동하게 되는 건 그만큼 우리들의 추억이 아름답고 소중하고

 그리고 사라져가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글 / 대중음악평론가 이용지) 


브라운 아이드 소울 - 그만 그만 (Feat 유성은) 듣기



브라운 아이드 소울 - 그만 그만 (Feat 유성은)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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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제발 그만 내 곁에서 떠나

이제 제발 그만 용서해줘 그만


제발 그런 말 하지마 

끝이란 말 그런 눈으로 떠밀지마

그래 내가 잘못했어 

내 옆에 널 두고 힐끗 딴 여자 곁눈질한


내가 미쳤나 봐 아니 두 눈이 그런 거야 난 모르게

남자들이 원래 그런 거 너도 잘 알잖아 정말


이제 제발 그만 용서해줘 그만

이번 한번만 눈 감아 줄래

끝이라는 그 말 헤어지자는 그 말 

못들은 걸로 할래 우습겠지만 사랑해


어떻게 그럴 수 있지 

이런 날 두고 한두번이 아니잖아

너무 너만 바라봐서 내가 지겨웠니 

너만 사랑했었던 난 정말로 바보였지


주변 사람들 모두 날 말렸는데

남잔 원래 다 그렇단 말 참 웃음만 나와 정말


이제 제발 그만 내 곁에서 떠나

질척대지 좀 마 더 화나니까

끝이라는 내 말 헤어지자는 내 말

두 번 말하기 싫어 어서 빨리 떠나줘


난 모르겠어 작은 두 눈 속 니 진실을

이젠 너만 바라볼게 Just Give Me One More Chance


All Because I Love You. Just Because I Love You

자존심 다 던져 붙잡을래

All Because I Loved You. Just Because I Loved You

이번 한번뿐이야 다시 그러면 안돼


내게 너란 여자 하나뿐인 사랑

사랑해 사랑해 정말 너뿐야


내게 너란 남자 하나뿐인 사랑

한번 더 그런다면 내 맘 어쩔지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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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 아이드 소울 - 밤의 멜로디 듣기 /가사 


안녕하세요 음악인생입니다.

오늘은 추억의 노래 브라운 아이드 소울의 

밤의 멜로디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앨범의 타이틀곡은 ‘밤의 멜로디’와 ‘Home’. 더블 타이틀이다.

 ‘밤의 멜로디’는 전형적인 1970년대 필리 소울(Philly Soul) 중창 

발라드곡으로 1970년대에 유행하던 시타르 기타 사운드가 중심에 자리하고 있다.

 팝송을 개사한 듯한 가사와 애절한 멜로디가 돋보이는 곡으로 한글 가사로 

필리 소울을 완성해 냈다는 점에서 자부심을 가질만 하다. 브라운아이드소울의 

흑인 음악에 대한 애정의 크기를 엿볼 수 있는 곡으로 

소울 음악 매니아들은 물론 멤버 본인들에게도 깊은 의미를 전한다


브라운 아이드 소울 - 밤의 멜로디 듣기  



브라운 아이드 소울 - 밤의 멜로디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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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누가 불을 껐나요 

그대 마음이 보이지 않네요

그 누굴 바라보나요 

나의 목소리 들리지 않나요


나에게 남은 사랑이 

그대 더는 없는 거겠죠

마지막 오늘 밤이 지나고 나면 

난 멈출 수 없죠 돌아서는 그대를


밤이 떠나가네 

You're My World

소리 없이 우네 

You're My Lonely Girl

메마른 나의 입술로 부르네 

You're My Girl 

부르네 Say Goodbye


내 안에 작은 등불이 

그대 손에 꺼져가네요

단 한번 입맞춤이 끝나고 나면 

더는 볼 수 없겠죠 멀어지는 그대를


밤이 떠나가네 

You're My World

소리 없이 우네 

You're My Lonely Girl

메마른 나의 입술로 부르네 

You're My Girl 

부르네 Say Goodbye


애타게 이 밤을 막아도 

Where You Are 아직 내 맘엔

꺼지지 않는 등불이 

나 돌아오는 길 

밝게 비춰주기를


맘이 떠나가네 

You're My World

하염없이 우네 

You're My Lonely Girl

흐르는 나의 눈물로 부르네 

You're My Girl 

끝끝내 Say Goodbye


이 밤을 보낼 수 없어 

슬픈 나의 멜로디

그대를 잡을 수 없어 

멀어지는 모습이

이 밤을 멈출 수 없어 

슬픈 나의 멜로디

그대를 보낼 수 없어 

가슴 아픈 눈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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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얼 - 같은 시간 속의 너 듣기 / 뮤비 / 가사 [브라운 아이드 소울 싱글 프로젝트 1st]


안녕하세요 음악인생입니다.

오늘은 작년에 나온곡중에 제가 가장

좋아하는 곡입니다.

나얼~모든곡들도 좋지만

이곡도 좋습니다.

같은 시간 속의 너

크~~ 다른사람이 부른것도 좋지만 

역시 나얼 따라올사람이 없네요. 



나얼 솔로 첫 싱글 ‘같은 시간 속의 너’ 전주부터 귀를 감는 

키보드 사운드와 명확한 멜로디는 1990년을 전후해 사랑

 받은 초기 어반 알앤비(Urban R&B)의 전형이다. 여기에 사랑과 이별의 

센티멘탈리즘이 더해지면 한국의 대중음악 팬들이 열렬히 지지해 온 한국형 

“어반 발라드(Urban Ballad)”가 완성된다. 이번 싱글 ‘같은 시간 속의 너’는 이러한 

어반 발라드의 특징을 보여주고 있다. 차이점이 있다면 전형적인 어반 발라드가 

감정의 고조를 위해 스트링과 오케스트레이션을 적극 활용하는 데 반해 나얼의 이번

 솔로곡은 본인의 가창력으로 클라이맥스의 두터운 감성을 확보한다는 점이다. 

심플한 키보드 반주 하나에 가창력과 코러스만으로 두터움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클래스의 차이를 느낄 수 있다. 


나얼 - 같은 시간 속의 너 듣기 / 뮤비 / 가사 [브라운 아이드 소울 싱글 프로젝트 1st]



가사에는 이별의 상심을 담았다. 같은 시간을 살아가지만 다른 공간 속에서 점점 

멀어져 가는 대상을 그리며, 다시 돌릴 수 없는 관계를 받아들인다. ‘많은 날들이

아무 의미 없진 않겠죠.’라는 가사에서는 체념의 상심이 극대화 된다. 


나얼 - 같은 시간 속의 너 가사 [브라운 아이드 소울 싱글 프로젝트 1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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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그러지 않아도 충분히 널 이해할 수 있어

다른 사람 곁에 서 있는 니 모습이

조금 어색하지만


다 버리지 않아도 어떻게든 이겨낼 수 있어

다른 사랑 찾아가버린 니 얼굴이

그렇게 밉진 않아


이제 우리 같은 시간 속을 남처럼

그렇게 걸으면 돼

달아나도 가지 못할 기억 안고


아무말도 하지마요

더는 안된다는거 잘 알아요

많은 날들이 아무 의미없진 않겠죠

멀어지는 바람처럼 


우리 함께한 기억들을 꿈처럼

그렇게 안으면 돼

눈 감아도 잊지 못할 추억의 널 묻고


아무말도 하지마요

더는 안된다는거 잘 알아요

사랑했던 날 모두 사라지진 않겠죠

우릴 스치는 안개처럼


아무것도 묻지 않을게요

이대로 묻어둘래요 나는요

거짓말처럼 또 하루가 살아지겠죠


떨어지는 

같은 시간 속의 너



나얼의 이번 싱글은 브라운아이드소울 싱글 프로젝트의 시작이다. 

나얼의 싱글을 필두로 정엽, 영준, 성훈의 솔로 싱글들이 이어질 예정. 

브라운아이드소울 활동은 물론 모두 솔로 앨범들을 성공시키며 검증 받은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역량이 이번 싱글 프로젝트에서도 기대를 불러 모은다. 

나얼의 이번 싱글 ‘같은 시간 속의 너’ 역시 본인이 직접 만들고 직접 노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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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준 (브라운 아이드 소울) -시작의 여름 (Feat. 류수정 Of 러블리즈)  듣기


안녕하세요. 음악인생입니다..

제가 좋아했던 브라운 아이디 소울에 영준이 신곡이 나왔다해서

이렇게 급하게 글을 써요.^^

영준 - 시작의 여름



콜라보 스페셜리스트의 러블리 시즌송 브아솔 영준 & 러블리즈 류수정 ‘시작의 여름’

브라운아이드소울의 영준은 콜라보레이션의 스페셜리스트로 통한다. 발라드, 

소울, 힙합, 재즈 등 거의 모든 음악 스타일에 부드럽게 녹아드는 그의 목소리는

 특히 콜라보레이션 곡에서 빛을 발해왔다. 슈프림팀, 신혜성, 개리, 팔로알토, 강현정,

 심지어 해외 팝스타인 라이오넬 리치와도 합을 만들어 낸 영준의 콜라보레이션 

행보는 그의 솔로 활동을 성공적으로 이끈 핵심 요소다. 

개리와 함께한 ‘니 생각뿐’ 이후 1년 3개월 만에 신곡을 선보이는 영준은

 이번에도 콜라보레이션을 선택했다. 특이한 점은 그와 호흡을

 맞춘 파트너가 19살 연하의 걸그룹 멤버라는 점. 인기 걸그룹 러블리즈의 리드보컬
 류수정이 영준 삼촌과 그룹 이름 그대로 러블리한 콜라보레이션 곡을 완성해 냈다. 


영준 시작의 여름 듣기
 ㄷ

이 곡이 갖는 또 하나의 특징과 의미는 기존 여름 시즌송의 틀을 깨버렸다는 점이다. 여름하면 떠오르는 시즌송은 극단적인 시원함만을 강조하거나 흥에 겨워 해변을 노니는 내용이 대부분이다. 댄스 일변도의 음악 스타일 또한 여름이면 찾아오는 예상되는 전형이다. 하지만 이 곡의 경우 그동안 보기 힘들었던 “감미로운” 여름 시즌송으로 완성되었다. ‘한 여름 사랑의 시작’이라는 모티브 안에서 은은한 바람과 마주한다. 빠른 비트의 반복이 만들어 내는 흥겨움과 달리 재즈풍의 싱코페이션으로 넘실거리는 그루브를 만들어내며 시원함과 흥겨움을 전달한다. 실제 더위와 해변이 가득한 카리브해, 캘리포니아, 브라질의 해변에서 보사노바와 같은 감미로운 음악이 사랑 받아 온 이유와 이 곡의 매력이 상통하는 부분일 것이다.  넓고 부드러운 영준의 음색과 날카롭고 힘 있는 류수정 음색의 합은 상당히 인상적이다. 높은 음역대에서도 부드러움을 잃지 않는 영준의 특별한 목소리가 에너지 가득한 갓 스무살 류수정의 목소리를 감싸 안는다. 이로 인해 이 곡은 부드러워서 지루할 수 있는 약점이 사라졌으며, 날카로워서 거북할 수 있는 약점 또한 찾아볼 수 없다. 하이톤의 소녀 보컬들이 소리를 더하며 소위 “빽빽거리는” 누를 범하곤 하지만 영준 삼촌의 부드러움 안에서는 소녀의 하이톤이 오히려 사랑스러움을 불어 넣는다.




정말 믿고 듣는 브라운 아이드 소울!!ㅠㅠ 

진짜 잘부른다..와~~

이건 노래방 가서 불러도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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