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과 함께하는 인생

헨리 - 니 맘에 들어갈래 듣기 /가사 [우리집에 사는 남자 OST 2] [Feat Mark of NCT]


안녕하세요 음악인생입니다.

오늘은 헨리의 

니 맘에 들어갈래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니 맘에 들어갈래’는 만능 엔터테이너 헨리가 직접 작사, 작곡, 가창에까지 참여해 

기대감이 높았던 곡으로 리드미컬한 비트에 밝은 피아노와 솔로 바이올린 

사운드가 더해진 밝고 경쾌한 곡 이다. 팝 스타일의 밝고 귀여운 느낌의 멜로디와 달달한

 가사 그리고 헨리의 꿀 보이스와 NCT마크의 랩이 어우러져 드라마 

‘우리집에 사는 남자’에서의 밝고 통통 튀는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헨리 - 니 맘에 들어갈래 듣기 [우리집에 사는 남자 OST 2] [Feat Mark of NCT]



헨리 - 니 맘에 들어갈래 가사 [우리집에 사는 남자 OST 2] [Feat Mark of N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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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만 요즘 고민된 이유

계속 난 너만 보면 Confused

About you, About you


모두 다 매일 새로워 보여 

사실 나 그래서 또 무서워

About you, About you말했지


아직 믿어 그 소원 그녀와 같이 딱 한번

조금씩 다가갈래 네가 눈치 못 채게

So I can give it all to you


Baby 하루하루 매일 내맘 자꾸 뺏기네

널 끝까지 지킬테니

So why don't you come you got me


What to do

Baby I'm in love with you

Everyday 니 맘에 들어갈래

I'm so confused 어떡해야해


What to do 

Baby I'm in love with you

너에게 빠졌지Just you and me

I'm so confused말해줘 Tell me what to do


복잡해 내 Mind, Like Like a Whirl Wind

널 가지고 싶지만 네가 다칠까 봐 또

나 혼자 계속 왔다 갔다 해

이 기회 놓칠까 봐 걱정돼


아직 믿어 그 소원 그녀와 같이 딱 한번

조금씩 다가갈래 네가 눈치 못 채게

So I can give it all to you


What to do

Baby I'm in love with you

Everyday 니 맘에 들어갈래

I'm so confused 어떡해야해


What to do

Baby I'm in love with you

Everyday 니 맘에 들어갈래

I'm so confused 어떡해야해


몽니 - 한참을 뛰어오기만 한 너에게 듣기 / 뮤비 / 가사 


안녕하세요 음악인생입니다.

오늘은 몽니의 

한참을 뛰어오기만 한 너에게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한참을 뛰어오기만 한 너에게

이번 EP앨범의 타이틀곡으로 앞만 보고 달려온 삶 속에서 정작 소중한 

사람을 놓치고 살아온 건 아닌지, 행복했던 순간들을 행복이라 느끼지

 못하고 살아온 건 아닌지 생각하고 돌아갈 수

 없음에 후회하는 마음을 담아낸 곡이다. 


몽니 - 한참을 뛰어오기만 한 너에게 듣기 / 뮤비 



몽니 - 한참을 뛰어오기만 한 너에게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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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웠던 나의 그때를

이제 되돌아보려 해

이리저리 부딪혀왔던

상처투성이였던 그때를


한참을 뛰어오기만 한 너에게 남아있는 건

지쳐버린 마음과 시든 얼굴

부질없다는 걸 알면서도 이내 놓지 못 했던

바람처럼 흘러가버린 꿈이여


이리저리 비틀거렸던

눈물투성이였던 그때를


한참을 뛰어오기만 한 너에게 남아있는 건

지쳐버린 마음과 시든 얼굴

부질없다는 걸 알면서도 이내 놓지 못 했던

바람처럼 흘러가버린 잡을 수 없었던 내 꿈들이여


너에게 선물 같던 시간들

무엇을 채우려 했나

부질없던 내 모습


한참을 뛰어오기만 한 너에게

한참을 뛰어오기만 한 나에게


다시는 돌아갈 수 없는 나에게 남아있는 건

수많은 사람들 속에 외로움

그땐 알지 못했었던 나의 사람들의 위로가

나를 살아 숨 쉬게 했고

잡아야 했었던 내 꿈인 것을

꿈인 것을

꿈인 것을

효린 - 러브 라이크 디스(Love Like This) 듣기 / 뮤비 / 가사 [Feat Dok2]


안녕하세요 음악인생입니다.

오늘은 돌아온 효린의

 Love Like This를 소개해드릴께요 ㅎㅎ



효린의 새 솔로 앨범 선공개곡인 '러브 라이크 디스'(Love Like This)는 가장

 빛나는 사랑의 그 순간을 노래한 러브송이다. 밀고 당기는 비트와 분위기를

 고조시키는 편곡, 감미로운 음색의 조화를 동시에 전달하는 이 곡은 본인이

 가장 잘 할 수 있는 장르이자, 솔로 아티스트 효린의 새 출발을 대표하는 곡이기도 하다.

 특히 90년대 익숙한 멜로디 라인을 지향하면서도 2000년대 네오 

알앤비가 결합된 크로스오버 성향은 묘한 접점을 전달한다. 


효린 - 러브 라이크 디스(Love Like This) 듣기 / 뮤비  [Feat Dok2]



효린 - 러브 라이크 디스(Love Like This 가사 [Feat Dok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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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꾸는 것만 같아 

물 위를 걸어가는 듯한

네게 흠뻑 취한 난 

모두 잃을 것 같아 두려워 다

You & I 좀 다를 것 같아

내 주위를 둘러싼 

공기가 돼줘 please yeah


잠시뿐인 말들 난 

이제 더는 믿지 않아

넌 스쳐가듯 지나간 

가벼운 느낌과는 달라

조금 서툴진 몰라도 

넌 날 안아줘

아무 말 않는 내게 

입술을 맞춰줘 넌


나도 알아 

내가 바라보던 세상과

맞춰진 그런 사람은 

절대 없다는 걸

틀을 깨줬어 

넌 새장에 갇혀있던

차갑기만 하던 

닫혀 있던 날


Oh 너를 내게 맞춰 

love like this 

날 네게 맞출 수 있어

퍼즐을 맞춰 love like this 

우리의 시작처럼

거짓말 같아 

모든 게 달라졌어

잃어버렸던 반이야 

이젠 빈자릴 너로 채워줘


되고 싶어 널 웃게 하는 남자

언제든지 나를 불러 난 잘 안자

새로 산 내 차 옆 좌석에 앉자

마시러 갈래 

시원한 레몬에이드 한잔

만찬의 dinner 

너는 나만 믿어

마치 interview를 하듯 

질문을 던지며

밤의 끝을 보기 싫어 

다시 달리는 도로

늦게 헤어져도 

낼 일찍 만나는 거로


나도 알아 

내가 바라보던 세상과

맞춰진 그런 사람은 

절대 없다는 걸

틀을 깨줬어 

넌 새장에 갇혀있던

차갑기만 하던 

닫혀 있던 날


Oh 너를 내게 맞춰 

love like this 

날 네게 맞출 수 있어

퍼즐을 맞춰 love like this 

우리의 시작처럼

거짓말 같아 

모든 게 달라졌어

잃어버렸던 반이야 

이젠 빈자릴 너로 채워줘


알아 나와 너도 

다르진 않겠지

뻔하고 흔해빠진 상처를 

주고받겠지

너라면 괜찮아 

내 곁에 머물러줘

니가 내 마지막 일거라 믿어


Oh 너를 내게 맞춰 

love like this 

날 네게 맞출 수 있어

퍼즐을 맞춰 love like this 

우리의 시작처럼

거짓말 같아 

모든 게 달라졌어

잃어버렸던 반이야 

이젠 빈자릴 너로 채워줘


채워줘 

just give it to me girl

시간이 없어 어서 빨리 

Get into my world

뭘 망설일 필요 없이 넌

내 곁으로 오기만하면 돼 

몇 시 몇 분 어디서 

뭘 하고 싶은지

Just let me know 

뭘 하고 싶든지

말만해 I be there 

when u need me fosho

Just tell me u gonna ride 

with me fosho


꿈을 꾸는 것만 같아 

물위를 걸어가는듯한

사랑에 흠뻑 취한 난 

이젠 모든걸 잃어도 

두렵지 않아


'러브 라이크 디스'(Love Like This)는 세계적인 팝스타들의 히트곡을 프로듀싱한

 드림팀이 의기투합해 만든 곡으로, 블랙뮤직에 특화된 프로듀싱과 효린의

 보컬, 도끼의 랩이 만난 네오 알앤비 트랙이다. 이 곡의 멜로디를 만든

 Prince Charlez는 어셔의 'More'(2011), 비욘세의 'Ring Off'(2014), 리하나의

 'Needed Me'(2016)에 참여한 미국출신의 대표 히트메이커 중 한 명이며,

 공동 작업한 The LabRatz 팀은 2007년 그래미에 노미네이트된 알앤비 

스타 뮤지크 소울차일드의 곡 'Buddy'를 작곡한 미국 알앤비, 힙합 스타일의 15년차 프로듀싱팀이다. 

이제 새로운 효린을 기억할 차례다. 


바닐라 어쿠스틱 - 나와 듣기 / 가사 [혼술남녀 OST]


안녕하세요 음악인생입니다.

오늘은 혼술남녀 OST 

나와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이번 OST 앨범에는 짠 내 나는 현실에 맞서 고군분투하는 청춘들에게 위로를 건네는

 옥상달빛의 '떠날 수 있을까', 청춘들의 애달픈 삶을 해학적인 가사와 함께 유쾌하게 풀어낸

 잔나비의 '웃어도 될까요', 진정석과 박하나의 풋풋한 설렘과 두근거림을 담은 오마이걸의

 '너의 귓가에 안녕'을 비롯해 바닐라 어쿠스틱이 전하는 담백한 셀프 위로송 '나와(With me)

', 40(포티)의 R&B 감성이 묻어나는 러브테마송 '품에 안으면', 아리와 윤지훈의

 달콤 미묘한 삼각 러브송 '오늘 같은 날' 등 주옥같은 곡들이 모두 수록된다.


바닐라 어쿠스틱 - 나와 듣기  [혼술남녀 OST]



바닐라 어쿠스틱 - 나와 가사 [혼술남녀 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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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공기에 못내 눈을 뜨고

거울 속 내게 인사를 하죠

내 발소리로 가득 채워지는 

이 작은 공간 내 하루의 시작


그게 싫지가 않죠 혼자라는 느낌도 

지쳐버린 내 맘에 쉴 틈을 내줘요

말을 하지 않아도 들려오지 않아도

외롭지 않은 적막 

Because I’m not alone

I’m not alone I’m not alone

With me With me With me


늦은 저녁은 끝내 거른 채로 

재촉한 걸음 긴 하루에 끝에 

손에 들린 비닐봉투 하나 

그 속에 담긴 술 한 잔의 위로


그게 싫지가 않죠 혼자라는 느낌도 

지쳐버린 내 맘에 쉴 틈을 내줘요

말을 하지 않아도 들려오지 않아도

외롭지 않은 적막

Because I’m not alone


감당하지 못할 많은 얘기로

피곤해져가는 

웃음소리로 지쳐가겠죠 


아늑한 이 공간은 혼자만의 시간은

막혀버린 내 맘에 빈틈을 내줘요

말을 하지 않아도 들려오지 않아도

외롭지 않은 적막 

Because I’m not alone

I’m not alone I’m not alone

With me With me With me

하하,스컬 - 버저비터(Buzzer Beater) 듣기 /뮤비 / 가사 [Feat 엠타이슨] 


안녕하세요 음악인생입니다.

오늘나온 따끈따끈한 신곡

 하하 & 스컬 버저비터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스컬&하하가 한국 프로농구 2016-2017 시즌 공식테마송을 부른다

농구 음악은 일반적으로 힙합과 끈끈한 관계를 맺어왔지만 스컬&하하의 'Buzzer Beater' 는

강렬한 EDM 사운드를 기반으로 스컬&하하 음악의 근간인 레게 요소를 더했다

EDM과 레게가 결합된 사운드는 몇년전부터 Major Lazer 를 필두로 세계적인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데,

스컬&하하 역시 올해 한국 농구에 색다른 바이브를 주입시켜보고 싶어 과감한 선택을 했다고 한다

특히 농구에 각별한 애정을 들어내고 있는 하하는 최근 각종 농구 관련 TV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있으며,

또한 얼마전 NBA 파이널 경기의 해설을 맡아 진행한 바 있다

하하는 이번 음악에 대해 " 'Buzzer Beater'는 농구경기에서 경기 종료를 알리는 

버저소리가 울림과 동시에 선수가 날린 슛을 뜻한다 그만큼 경기에서

 집중력을 잃지 않고 끝까지 의지를 갖고 임할 때 던질 수 있는 슛인데, 

스컬&하하가 변질되지 않고 끝까지 레게 음악을 하겠다는 비유를 담아 주제를 잡았다

. 물론 이번 시즌도 여러선수들이 멋진 경기를 보여주실 수 있도록 힘내시라고 화이팅

 넘치는 에너지를 담으려 한국 농구, 한국 레게가 더욱 발전을 거듭해서 더 많은 

사람들이 함께 열광하고 즐기길 희망한다" 라며 이번 음악의 제작 의도를 전했다. 


하하,스컬 - 버저비터(Buzzer Beater) 듣기 /뮤비  [Feat 엠타이슨] 



하하,스컬 - 버저비터(Buzzer Beater) 가사 [Feat 엠타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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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넘버 No.1 Who's reggae No.1?

두 눈 뜨고 읽어 저지네임 불꽃남자 BURN

I'm on fire 넌 소방관처럼 날 쫓지 치열하게

미안해 못 잡아 불길하지 1쿼터

Wow! Yo Look at me now

Wow! 준비물 챙겨줘 봐 숟가락

내가 떠먹여줘 그냥 입만 벌려 Big man

알아 난 small but I 

move forward like Scottie Pippen


공은 내 손을 떠나도 

절대 게임에선 손 안 떼

누가 날 막아 시간도 

나를 막을 수 없는데

난 저 Rim을 향해 

쏘지만 내 Goal은 더 높지

점수보다 내가 끝까지 

오르는 게 목표

Buzzer beater!


Buzzer beater

Buzzer beater!


누가 뭐라 건 믿어 니 자신 흘려왔던 땀 Woh

If u wanna win, Memba one ting, 

Don't u ever look down bwoy

앞만 보며 달려왔지 뒤는 절대 안 봐

머저리들은 말만 많아 내 자리를 넘봐

것 봐 일년이면 사라질 놈들 뮐 봐

실패 없는 Shot! Bwoy rememba


공은 내 손을 떠나도 

절대 게임에선 손 안 떼

누가 날 막아 시간도 

나를 막을 수 없는데

난 저 Rim을 향해 쏘지만 

내 Goal은 더 높지

점수보다 내가 끝까지 오르는 게 목표

Buzzer beater!


Buzzer beater

Buzzer beater!


4,3,2,1 백 넘버 

No.1 Who's reggae No.1?

4,3,2,1 실패 없는 

Shot, Bwoy Rememba!

4,3,2,1 백 넘버 

No.1 Who's reggae No.1?

4,3,2,1 실패 없는 

Shot! Buzzer beater!


Buzzer beater!

Buzzer beater!


Yo yo yo This is Skull&Haha 

and M.tyson

We play this game for life, Ya zimi?

Pon di street pon di 

court pon di stage and pon di life. Zeen? 

It's not over til it's over

김이지 - 다가갈수록 듣기 / 가사 [캐리어를 끄는 여자 OST Part 3]


안녕하세요 음악인생입니다.

오늘은 김이지 

다가갈수록 소개해드리곘습니다.



‘다가갈수록’은 러브홀릭스의 강현민이 작사, 작곡한 노래다. 로우 템포의 모던록

 장르의 곡으로 강현민 특유의 섬세한 감성이 고스란히 녹아있는 곡이다. 특히

 러브홀릭스를 시작으로 어반자카파 조현아 등 여성 보컬리스트와 매번 환상적인

 캐미를 보여준 강현민은 이번 ‘다가갈수록’에서도 김이지의 매력을

 극대화 시키며 자신의 음악적 역량을 고스란히 드러내고 있다.


김이지 - 다가갈수록 듣기 [캐리어를 끄는 여자 OST Part 3]



김이지 - 다가갈수록  가사 [캐리어를 끄는 여자 OST Part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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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걸음 떼기가 왜 이리 어렵죠

여전히 그대는 그곳에 서있지만

여전히 내게는 너무도 먼 거리


사랑이 깊을수록 난 자신 없어

꿈 같은 시간을 놓쳐버릴 것 같아

가까이 갈수록 지금이 두려워져


눈 뜨면 사라질 것 같은 그대

술 마셔도 흩어질 안개 같은 그대

나에게 벅찬 고마움 같은 그대에게 

다가갈수록 사랑할수록 

더 어려워요


여전히 그대는 그 곳에 서있지만

여전히 내게는 닿지 않을 것 같아


눈 뜨면 사라질 것 같은 그대

손 대면 흩어질 구름 같은 그대

다가가 안으려 하면 더 멀어질까 

두려워져서 사랑할수록

더 어려워요

이한철,안녕하신가영 - 혼자라도 좋아 듣기 / 가사 [딩고푸드 OST]


안녕하세요 음악인생입니다.

오늘은 이한철, 안녕하신가영의 

혼자라도 좋아를 소개해드리곘습니다.



이 땅의 모든 혼술러에게 바치는 헌정곡.

“혼자라도 좋아”


편의점에서의 한 끼가 초라하지 않고

혼밥이 외롭지 않은 21세기 도시의 청춘들.

그런 우리의 식탁 위 이야기. 

대세 먹방 페이지 딩고 푸드와 함께 준비한 프로젝트- 


첫 번째는 이한철과 안녕하신가영의 특별한 만남으로 시작됐다.

‘언젠가 설명이 필요한 밤’이라는 대표 곡을 통해 홍대의 감성저격,

여성 싱어송라이터로 자리 잡은 ‘안녕하신가영’

그리고 언제나 옆집 오빠 같은 소탈함과 서글한 목소리로 사랑 받는 ‘이한철’의 꿀 케미.

“혼자라도 좋아”는 혼자라도 좋은- 혼자라 더 좋은 순간에 

들려주고 싶은 핵 달달, 귀여운 분위기의 ‘혼술송’이다.


이제는 내 소중한 위장을 위로 하는, 넘나 성스러운 혼밥, 혼술의 시간.

이 노래와 함께 혼술러, 혼밥러들의 그 성스러운 시간들이

더욱더 유쾌하고 빛나는 시간으로 거듭나기를 바래본다. 짠. 


이한철,안녕하신가영 - 혼자라도 좋아 듣기 [딩고푸드 OST]



이한철,안녕하신가영 - 혼자라도 좋아 가사 [딩고푸드 O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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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손에는 언제나

전화기가 들려 있지만

내가 원하는 연락은 늘 답이 없지


친할수록 우린 말이 없고

불편할수록 많이 웃지

함께 있을 때 오히려 외롭다 느끼지


왜 혼자 술을 마셔요

전화할 친구가 없나요

누군가 내게 물어본다면

가끔은 내가 가장 좋은 친구니까


혼자라도 좋아

혼자라 더 좋아

내게도 가끔은 나를 보여줘

혼자라 느껴질 때면

하루에 한번쯤은 나에게 기울여줘

술잔을


친할수록 우린 말이 없고

불편할수록 많이 웃지

함께 있을 때 오히려 외롭다 느끼지


난 혼자 술을 마셔요

오늘은 그런 날이에요

누군가 내게 물어본다면

가끔은 내가 가장 좋은 친구니까


혼자라도 좋아

혼자라 더 좋아

내게도 가끔은 나를 보여줘

혼자라 느껴질 때면

하루에 한번쯤은 나에게 기울여줘

술잔을


혼자라도 좋아

혼자라 더 좋아

내게도 가끔은 나를 보여줘

혼자라 느껴질 때면

하루에 한번쯤은 나에게 기울여줘

술잔을


혼자라도 좋아

혼자라 더 좋아

내게도 가끔은 나를 보여줘

혼자라 느껴질 때면

하루에 한번쯤은 나에게 기울여줘

술잔을


하루에 한번쯤은 나에게 기울여줘

술잔을



김용진(보헤미안) - 사랑에 울다 듣기 / 가사 [여자의 비밀 OST Part 14]


안녕하세요 음악인생입니다.

오늘은 김용진

 사랑에 울다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사랑에 울다’는 헤어짐에 관한 그리움을 애절하게 표현한, 전형적인 남성 발라드 곡 이다. 

수많은 OST 프로듀서로 유명한 8ballsound의 김성태와 감성 발라드 작곡의 대표주자 김영성, 

드라마 ‘리맴버’에서 케이윌의 ‘시리다’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신예

 박민주의 의기투합으로 만들어진 곡으로써 많은 귀추가 주목된다.


김용진(보헤미안) - 사랑에 울다 듣기 [여자의 비밀 OST Part 14]



김용진(보헤미안) - 사랑에 울다 가사 [여자의 비밀 OST Part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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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어디 있니

너를 알아볼 수 없을 것 같아

내 두 눈을 감고 너를 떠올려 봐도

점점 니가 더 멀어진다


사랑에 울고, 사랑에 웃고

다시는 못할 나만의 사랑아

모든 기억이 희미해져가도

다시 처음처럼 너의 기억이 돼줄게


지금 어디 가니

내가 더는 할 수 있는 게 없어서

숨 한번 내뱉고 눈물을 삼켜도

더 이상 나는 안 되는 거냐고


사랑에 울고, 사랑에 웃고

다시는 못할 나만의 사랑아

모든 기억이 희미해져가도

다시 처음처럼 너의 기억이 돼줄게


사랑에 울고

사랑에 울고, 또다시 울고

이제는 못해 나만의 사랑아

모든 기억이 다 사라져가도

항상 처음처럼 다시 니 곁을 맴돌아

내가


김종국 - 바보야 듣기 / 뮤비 / 가사 [우리집에 사는 남자 OST Part 1]


안녕하세요 음악인생입니다.

오늘은 김종국

 바보야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바보야’는 국내 최고의 프로듀서 윤일상과 히트 작사가 김영아가 만들어낸 

미디움 팝 발라드곡으로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김종국의 보이스가 만나 드라마에서의

 극적인 효과를 이뤄 낼 예정이다. 김종국과 윤일상은 터보 시절부터 함께 수 많은

 히트곡을 만든 콤비로 20여년 만에 처음으로 OST를 함께 한다는 사실에 많은 

이들의 기대감을 높인 만큼 명곡이 탄생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김종국 - 바보야 듣기 / 뮤비  [우리집에 사는 남자 OST Part 1]



김종국 - 바보야 가사 [우리집에 사는 남자 OST Part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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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길어진 머리. 좀 야윈 것 같아.

걱정어린 내 말이 너에겐 잔소리.

내 타입 아냐 늘 핀잔 주지만 

항상 내 눈속엔 늘 너 뿐야


바보야, 몰라? 정말 몰라? 

너만 빼고 다 알아 몰라?

더 예뻐지지마 불안해 지는 나 

너 지금보다 좋아질까 봐


너만 보여 너만 들려 더는 

움직일 수 없을만큼.

니가 좋아 왜 아직도 몰라 

널 보는 내 눈이 말 하잖아

바보야, 몰라?


아주 작은 것까지 너라면 다 알아. 

근데 요즘 들어 넌 꼭 딴사람 같아

내가 모르던 환한 니 미소가 

왠지 화가 나서 밤 새는 나


바보야, 몰라? 정말 몰라? 

너만 빼고 다 알아 몰라?

더 멀어지지마 날 밀어내지마 

널 쫓는 내 맘 너무 숨이 차


너만 보여 너만 들려 

더는 움직일 수 없을만큼.

니가 좋아 왜 아직도 몰라 

널 보는 내 눈이 말 하잖아


이 바보야 너란 말야 

내겐 처음부터 너였는데..

그거 알아? 나 널 안고 싶어 

언젠가 이 마음 알게 될까


바보야, 몰라? 정말 몰라? 

너만 빼고 다 알아 몰라?

더 예뻐지지마 불안해 지는 나 

더 좋아지니까 더 사랑하니까

바보야, 몰라?





치타 - 낫 투데이(Not Today) 듣기 / 가사 


안녕하세요 음악인생입니다.

오늘은 치타의 

Not Today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치타(CHEETAH)'의 New Single [NOT TODAY]


'치타(CHEETAH)'의 새로운 싱글이 공개된다. 

이번 신곡은 신진 대세 프로듀서인 BOYCOLD와 함께 작업했으며, 

묵직한 비트를 수놓는 유려한 오르간 사운드와 감각적인 기타가 돋보이는 곡.

트랙을 관통하는 치타만의 중독적인 멜로디와 가사는, 그녀의 음악적 발전을 증명한다.


치타 - 낫 투데이(Not Today) 듣기  



치타 - 낫 투데이(Not Today) 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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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soul, My body good 

I feel so good 

My friends errbody good 

I'm all ready 

I just I need somebody today, 

I want some more 

Too bad y u mad at me


내 하루 like party good

여기가 어디든

느껴 끝나지 않을 듯


혹시 내게 화났니

왜 그렇게 쳐다봐 난 단지 잘 지내

Too bad y u mad at me


요즘 난 잘 지내 

그 누구 부럽지 않게 g-good

날 비추어 주는 불빛 I'll eat you up

always huh and I beat beat up

금, 토일 밤엔 밤에 취해 나가지 

몸을 던지려, 그 열기에 또 비비러

혹시 나와 마주치면 

괜히 아는 척은 말어

난 너의 누나 언니보단 

친구가 좋아 걍 곧바로 


흔들어 그럼 

여긴 스테이지가 되고

내일 되어 눈 뜨면 

이게 진짜였나 싶다고

장담해 의심 말고 날 따라와


난 가식 떠는 거 싫어해 넌 잘 알지

이리 와 놀면서 지켜봐 

쟤네의 거품은 얼마나 갈지

걱정 마 이 분위기가 얼마나 갈지

이 자린 또 값이 얼마나 갈지

니 눈에 가치 없어 보일지 모르지 

이런 나의 사치

넌 관심 없거나 갖고 싶거나 

하고 싶은데 못하는 거

내가 한다고 욕하면 건 

니 속에 화만 더 보태는 거

차라리 니가 이리로, 

가까이 오는 게 나을지도

그래놓고 넌 나의 추락을 바라겠지 

but, Not today


My soul, My body good

I feel so good

My friends errbody good

I'm all ready

I just I need somebody today, 

I want some more

Too bad y u mad at me


내 하루 like party good

여기가 어디든

느껴 끝나지 않을 듯

혹시 내게 화났니

왜 그렇게 쳐다봐 난 단지 잘 지내

Too bad y u mad at me


주위에 많은 것들이 

빠르게도 변해

방금 가득 차있던 

잔 마저도 비었네

그래서인지 사람들은 

내게 좀 더더 새로운 걸 바래

정 붙일 틈 따윈 없지 

날 붙잡지 마 난 또 가야 돼

내가 준비한 선물에 

포장을 니가 뜯을 때

그 어떤 순간 보다 

내 가슴은 설레고 들떠

인정을 바라지 않아 

그게 지금 뭐가 중요해

이렇게 가만히 앉아서 

반응을 상상만 해도 난 짜릿해


그러니 내 하루는 

파티일 수밖에

눈 뜨는 순간부터 

종일 방에 처박혀

널 놀라게 할 뭔갈 생각해, 

도무지 멈출 길이 없어

계속하는 수밖에 

난 기다림에 보답해

난 진짜 쉼 없이 달려왔어 

언제부터 많은 게 딸려왔고

근데 오늘은 잠깐만 내려놓고 싶어

날 알지도 모르면서 

끌어내리려 하는 이들에게

이 말은 해야지 

아직은 때가 아니라고 Not today


My soul, My body good

I feel so good

My friends errbody good

I'm all ready

I just I need somebody today, 

I want some more

Too bad y u mad at me


내 하루 like party good

여기가 어디든

느껴 끝나지 않을 듯

혹시 내게 화났니

왜 그렇게 쳐다봐 난 단지 잘 지내

Too bad y u mad at me